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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ame)
^Q^ [작성일 : 2008-12-12 23:09:14 ] 
제 목(Subject)
Encircling Routineness of Rectangles and Triangles





깨어지는 허상(虛像)이라 지만
빛과 그림자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i






비누방울들아
춤을 추어라

너울 너울
허공(虛空)에

춤을 추며 태어나라

저 멀리 우주
밀키웨이 건너편

깜깜한 공간
마냥 노닐다 떠돌던

빛/ 그림자들아

님을 쫒아
스튜디오에 환생(還生)하여라

비누 방울
짧은 찰라
사랑을 하자.

무한 형상들
우주 오상(五床) 의 빛을
안고.

긴 그림자를 드리워라






부풀어라




마냥 커져라




어둠일랑




비켜가라
지나가라
시간의 언저리로



눈을 뜨자마자 갑작스런 님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미국뉴욕을 중심으로 발진한 금융시장의 대지진.
비누방울 거품같은 도박판(?)금융시장.
투자.금융 .생산. 소비. 판매 돈놓고 돈불리기 에 여념없었던
합법적인 놀음판
금융시장이 아무리 그래도 마비가 되진 않겠지
...ㅛㅛ 오늘은 자본주의의 자존심 디트로이트의 빅 3 자동차회사의 CEO 들이
의회청문회에서 질타를 받는 날ㅇ입니다.


환율이 1500으로 올랐습니다.




그림이야기 이외 어두운 이야기들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선을 긋는 방법 쪼개는 방법. 왜 어떻게 언제 .. 천천히



큰칼과 작은칼. ㅎ. 칼은 미서워. ㅋㅋ. 칼로 캔버스(마음)을 자르며 그리는 스릴/기쁨 /아픔 그리고 그 몽매함/아둔함.




알아 맞추어보세요. 이 그림은 동양화입니까 서양화입니까.
모네와 고호 그리고 세잔느 폴록의 뒷편(Opposite, Another Side)엿가락처럼 늘려놓았습니다.
사이 사이(Between, Fusion, Hybrid, Cross over)의 세계,
동양화도 아니고 서양화도 아닌
'한규남의 세계'.입니다.
ㅎ, 비싼그림(?)인데 저리 홀데를 하고 있으니..ㅎㅎ.ㅋㅋ. ㅠㅠ. 뉴욕으로 돌아가야 할 듯.







우메 환율이 올랐으니 화랑들 줄줄히 문닫고
아파트 매물이 줄줄이 반값으로 쏟아져 나올듯한 분위기. 이제 화랑가도 거품처럼 화려했던 시장구조가 바뀌어야 할판.
소비자/컬랙터/수집가들이 직접 화실로 찾아 들어와도 됩니다.
아니면 밖/옥숀에서? <이보시게! 기나미! 그림은 맨 나중이야! 경제가 안정되고 그림은 그 다음이야!
지금 공장이 안돌아가고 회사들이 줄줄이 부도가 나게 생겼어!>


선샹님 ! 진짜 예술가들도 항상 부도가 나 있잖우요?.

무슨 카다록?
해외 옥숀 카다록.
죽은 자들과 함께한 카다록? 몇년간 국내에선 카다록을 만든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짜로 죽은 작가들과 카다록을 함꼐 멋지게 만들어 주다니 이제부턴 국내시장에는 그림을 내놓지 않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림이 특이하게 되기 까지의 긴 이야기들을 짧은 시간에 이야기를 하자니... ㅉㅉ



산넘고 물건너 잠수한지도 참 오래 되었는 듯 싶은데
그래도 희망이 있다면 그림이 계속 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서양작가들이 계승 변혁하지 못했던 세계를 정공법을 써서 정면 돌파 이어가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바다건너 뉴욕을 그리고 있다면 조금은 궁금들 하시겠지요?
이제부터 천천히 설명을 할 수 있을지.





먼저 지난 7년간 서울 뉴욕 홍천 관산동
이리저리 잠수 하면서 그렸던 그림을 보여드릴가 합니다.
.

그동안 최근 38년 동안에 변한 내용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복합적 형식(Synthesis of Opposites,Deconstruction/Reconstruction)을 취했습니다.

(1) 묵의 세계에서 색의 세계로 옮기려 했습니다.
(2) 관념적 주제에서 실제의 상황에 맞는 주제를 택했습니다.
(3) 이쪽 Nature, 자연/나무/산/시골에서 (4) 저쪽 Nurture, 거리/도시/인간들이 사는 삶의 현장의 세계로 관심을 옮겼습니다.



현재 방에 있는 화성의 초벌 그림.
한국' 홍천온천호텔 화실'. 원래 관산동 고골 마을에서 곧장 뉴욕으로 가려했으나 방향을 돌려 이곳에서 2006년 겨울을 보냈습니다.
벽에 배접을 하여...





1995년 강화도에서 추구했던 강산무진도를 아크릴작업은 이미 끝냈습니다. 강원도에서 종이 작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의욕만 앞서는 것도 여전했으며
동양화의 정수, 산수를 확실하게 도전하기엔 장애가 되는 여러 여건문제들이 풀렸으면 하고 싶었던 차



인사동에서 종이를 다시 리서치하여. 옛날 기법을 꿋꿋하게 다루려하니



강원도야말로 딱 제격! 산좋고 물 좋고 공기좋고



붓이 강원도 추위를 이기도다



종이를 묵과 함께 섞는 맛이란 나쁘지 않습니다









좋은 어시스턴트 들이 도와 주었습니다.





여백이 곧 종이 자체가 되는 경우
그리고 여백 자체가 마티에르가 되는 경우 모호 해집니다.





이 그림은 아주 사연이 많은 그림- X-WIFE의 터치와 바위의 준법이 여전히 남아 있는 그림입니다.
별거중 선화랑 합작전시에 남은 찌꺼기 몇장. 버리기 아까워 한지 위에 궁을 그려 넣었습니다.
색은 인턴들보러 칠하라하고..



염(染) 농담(濃淡) 필치(筆致) 용필(用筆),발묵( 發墨)등 매력적인 면도 있으나
색을 운용한다는 점에선 면에선 꽝! 차라리 탱화가 더 화끈한듯 합니다.
옛날 25년전 도자기 촬영시 도자기 유약 비법을 알려고 했던 때처럼 차라리 스님들에게 주섬주섬...

물어보고 공부하는 편이 더 좋겠다 싶습니다..





아래 댓글과 사진들 속에 붓과 묵/먹/모노크롬에 집착한 흔적들이 남아 있겠습니다.

역시 그림에선 통일된 시점(時,視,詩) 속의 선(線, Linear)과 색(色, Color,Hue Sequence) 다이내믹(Color Dynamics)이 주( 主,Major Subject,Issue)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오늘의 미술이 취해야할 정공법(RIght Way to Go)이란 동서고금 이제까지 내려왔던 작법/기법/방법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이어가면서 새로운 것을 보태는 끈기있는 보수적/경험적/반실험적 인 행위입니다.붓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입니다.
몇가지 지난 옛 작품중 대표적인 경향/종류/스타일/방향 집히는 데로 골라보았습니다. 좋은 작품은 모두 길바닥에 흘려 버렸고 제대로 보관을 하질못해 헐값으로 팔아버린 작품들입니다. 살아 있을 때 모두 거두어 드리고 싶은 작품들인데.




현재 진행중인작품..4년간 지속된 테마. 곧 정리가 될 듯합니다.



4계: 4 Seasons Tenafly Studio, Oil on Linen. 억제된 절제, 4개의 팬널 Kazuko Hilliar.(Gallery Internationa 57전 에 출품) Saddlle River New Jersey 임변호사 소장 복제판은 한국 총영사관(대사관)있음.


BR> 이작품은 Queen's 에서 분실 Queen's 의 컬랙터 Mr. Fred Lee 의 지하실에 두었는 데 만일 이분이 갖고 있다면 법적 조치를 취하여 꼭 되돌려 가져와야할작품 12 폭의 대작



뉴욕 업스테이트 박청명 씨 소장 센추럴파크 59



서창삼 박사 소장



뉴욕 퀸즈 이작가 소장



911 사태 전후 Jerry 소장.



.
http://www.kyunamhan.org/inobbs/bbs_read3.php?code=ny_001&nbd=ny_001&uid=78&page=1&start=0&thread=72&no=55&field=&key=&mode=&login_mode=&list_count=&dbcal=no 관산동 통나무 겨울 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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