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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ame)
^Q^ [작성일 : 2013-02-21 05:35:49 ] 
제 목(Subject)
On the Wheel of Dhamma :Samatha & Vipassana








October 13, 2009





기나미의 글 On the Wheel of Dhamma : Samatha & Vip Viassana를 처음 읽는 분들은 추석이 지난지 언젠데
'그림은 그리질 않고 생각과 언어에만 열중하여 자기당착에만 흠뻑빠져 있구나' 라고 기나미를 나무라고 싶으신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원래 철학의 본질은 '자기당착 모순에 스스로 빠지는 행위'라고 누가 이야기했던가요?
아마 위트겐쉬타인이 아닌가 싶은데..
생각과 언어는 마음과 의식 감성을 구성하게하는/하고있는/하게되는 오상.. <그렇다고 치고>,
기나미에게 '그림 창작과 철학/삶/종교/예술이 도대체 어떤 관계가 있길래 그리들 소란이냐?' 고
묻는 분들에겐 아주 간단한 대답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

"Plato, Fichte, Kant,Shopenhauer,니체, 하이데거,데리다,
힌두 이슬람, 불교 노장유불선,
Wittgenstein,John Searle, Noam Chomsky,
그리고 Thomas Friedman 의 주위 사람들을 읽어 보세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






















< 선샹님! 그게 뭐가 간단한 대답이야요?
인류역사의 '생각'들이 거의 모두 다 들어갔는데>

에고!
주문이 너무 많았나?

^g^
^ㅎ^
^ㅋ^
맞아!

그렇다 하더라도
기나미는 이렇게 권하고 싶습니다

철학하는 사람들 '생각을 줄이시고'
종교를 설하는 사람들 '현실속의 이야기만 하시고 '
예술하는 사람들 '!
' 고통에 관한한'
정면 도전(?) 초월상승하는 모습들을 인정하시라!'?

뻔한 이야기인데
< 뭐가 달라요?>

화가이기에 '더욱 더 고통을 풀어나가는 방법을
실험/경험해야한다는 점.. 누구보다도 더욱 철저하게 도전(?)해야 한다'라고 하는 점...
<선샹님! 도전이 아니구유~ 그냥 살 수 밖에 없는 것이죠? >.
사는 것이 고통이라면 만드는 행위는 더욱 한단계 인내를 요구하는 경지이기 때문입니다.
<선샹님! 만드는데 빠져 있다면-미쳐있다면 고통일랑 저리가라 가 아닌가요? 작업에 몰입해있는 데 고통을 느낄 여유가 어디 있어유~!>
그가 이야기하고 있듯
고통을 잊고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 자체가 곧 상승과 초월로 통하는 것이라 한다면
이러한 문제와 방식들이 구체적으로 생활에 있어서나 작품에 있어서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여러 철학자들 예술가들의 이야기와 경우를 통해 틈틈히 적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예술인이건 아니건 철학인이건 종교인이건 과학자이건 감각을 느끼는 건 마찬가지 일테니깐..
실은 구지 구별할 필요는 없는데. 너무나 장중하고 무거운 근원을 이야기 하고들 있길래..
<선샹님! 너무 길어지겠어요!>


기나미의 옛 졸업 논문을 이야기하다가 위트겐쉬타인을 이야기 했는 데 그림과는 상관없는 오리토끼의 우화이야기에서 벗어나
삼천포로 빠져 죽음,삶, 예술,종교를 운운 하던중
기나미의 얼핏 생각이
위트겐쉬타인의 선생인 쇼펜하우어를 이야기하면
동과 서 그리고 비엔나 써클의 핵심 지식인들 에술인들의 그림자가 보일 수 있으리라 하는 생각이 들어
타자를 두두리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를 비관론자 그리고 무신론자로 보지만 기나미가 보기엔 그는 신을 굳게 마음속에 안고 살았다고 봅니다.
그의 신관(神觀)은 로만카토릭이나 유다이즘과 다르다는 것뿐이지요..
그의 비관론적 인생관은 기나미가 생각하기에는 그들보다 더 높은 곳/쪽 예술로 향했읍니다.
Nothingness? zzz.
세상 별 볼일 없으니까 만들며 살자는 지극히 낙관적인 삶의 자세라 사료됩니다.
Being?

. 위트겐쉬타인이 말하는 Family Resemblance 각양각색데로 이 또한 해석되는 것이니 입을 닥치시라. ㅋ..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대들의 자유로운 선택의 결과일 뿐입니다...원래 잘못된 생각(Delusion)의 결과라면
교회/사원/기타 여하한 종교집회에 나 가지 않는다고 하여 무교회주의자/Athesist라고 단정한다면 이점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이점에서 Richard Dawkins의 이야기를 올려 두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이야말로 삶이 어두우면 어두울 수록
삶의 과정에 있어서 고통과 어둠에서 벗어날 수있도록 창조적 동굴의 입구의 향방을
어둠속에서나마 어렴풋이나마 꾸준히 구체적으로 방법(예술,과학,철학)으로 실험/제시/창조 하고 실천해 왔다고 봅니다..
에고

뭘 어떻게 누가 어디서 신나게 살았는 지
얼릉 이야기 하지 않고 뭘 마냥 꾸물데냐구요?
헉!
디게 성격 급하시네!
천천히 조금씩 이야기 할께요



^u^



Excerpts from http://plato.stanford.edu/entries/schopenhauer/



Schopenhauer states that the highest purpose of art is to communicate Platonic Ideas (WWR, Section 50). As constituting art, he has in mind the traditional five fine arts minus music, namely, architecture, sculpture, painting, and poetry. These four arts he comprehends in relation to the Platonic Ideas — those universal objects of aesthetic awareness that are located at the objective pole of the universal subject-object distinction that is general root of the principle of sufficient reason. Schopenhauer's account of the visual and literary arts corresponds to the world as representation in its immediate objectification, namely, the field of Platonic Ideas as opposed to the field of spatio-temporal objects.

As a counterpart to his interpretation of the visual and literary arts, Schopenhauer develops an account of music that coordinates it with the subjective pole of the universal subject-object distinction. Separate from the other traditional arts, Schopenhauer maintains that music is the most metaphysical art and is on a subjective, feeling-centered level with the Platonic Ideas themselves. Just as the Platonic Ideas contain the patterns for the types of objects in the daily world, music formally duplicates the basic structure of the world as a whole: the bass notes are analogous to inorganic nature, the harmonies are analogous to the animal world, and the melodies are analogous to the human world. The sounding of the bass note produces more subtle sonic structures in its overtones; similarly, inanimate nature produces animate life.

In short, Schopenhauer discerns in the structure of music, a series of analogies to the structure of the physical world that allow him to claim that music is a copy of the Will itself. His view might seem extravagant upon first hearing, but underlying it is the thought that if one is to discern the truth of the world, it might be advantageous to apprehend the world, not exclusively in scientific, mechanical and causal terms, but rather in aesthetic, analogical, expressive and metaphorical terms that require a sense of taste for their discernment. If the form of the world is best reflected in the form of music, then the most philosophical sensibility will be a musical sensibility. This partially explains the positive attraction of Schopenhauer's theory of music to thinkers such as Richard Wagner and Friedrich Nietzsche, both of whom combined musical and philosophical interests in their work.

With respect to the theme of achieving more peaceful and transcendent states of mind, Schopenhauer believes that music achieves this by embodying the abstract forms of feelings, or feelings abstracted from their particular everyday circumstances. This allows us to perceive the quintessence of emotional life — “sadness itself,” “joy itself,” etc. — without the contingent contents that would typically cause suffering. By expressing emotion in this detached or disinterested way, music allows us to apprehend the nature of the world without the frustration involved in daily life, and hence, in a mode of aesthetic awareness that is akin to the tranquil philosophical contemplation of the world.





<우선 하나만 살작 갈쳐드리죠!>
'막장에 다다르면 용감하게 돌아 설수도 있다!'
돌아 서라 원점으로 돌아가야한다!는 혜안을 갈쳐주기 때문입니다.
어떻게요?
용수철처럼 튀는 거죠!
깡 놓고 깡 살기
<선샹님! 자궁으로 역류하며 기를 쓰고 되돌아 가야 한다구 했잖우요~!>
[ 기나미! 지금은 비엔나 북쪽 안티(Anti)들의 이야기들을 하고 있으니
기나미 군번은 잠간 빠져야 하네!]

'비엔나 군번'
보다 '뉴욕/서울/샹하이/뉴델리 군번'이 더 근사할때가 옵니다
.~ 음악만 빼구요.
'미술은'



^ㅜ^

^ㅋ^

^ㅎ^

^X^



<다시 이야기나 계속하자구요>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초월/상승/부정/통섭/하나로 향하려는 인간적인 길이였습니다
그들이 쓰는 철학적 언어는 Plato,데카르트, 칸트의 것에서 훨씬 더 깊게 나아갑니다.
마하시 시야도, 오쇼라즈니쉬, 그리고 크리슈나무르티의 언어(관념,사념)와 섞여지기도 합니다.
우파니사드, 남방불교, 그리고
행동과 실천 효용과 실용을 향한 삶의 자세를 고양시켜야 한다는 그의 도덕성..
노자장자의 수동적 개념과는 질적으로 다른 비엔나써클다운이야기,
ㅡ특히 음악에서 보이는 조화의 세계를 그는 지향합니다.

고통을 딛고 넘어갈수있는 생활/언어/생각/ 마음 인간관계의 발란스,리듬,균형,조화(harmony)는 음악의 세계처럼 되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라는
그의 말


ㅎ.









18 쪽에 걸친 긴 촬톤 헤스톤의 쇼펜하우어에 대한 해설 입니다.

한가할 때 한글로 요약해 둘 가합니다. 비엔나가 보이고 오늘의 뉴욕이 보입니다. 서울과 뉴욕사이의 긴 시간 하늘 그리고 색색 처럼 생각의 차이 그의 사상에는 불교와 힌두 의 관점이 있는점.
사성제,
법륜경..
노자의 사상.. 그의 생각의 흐름을 쫒다보면
오늘의 현대사조 주류사상을 형성시킨 대부분의 동서 예술가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글의 후편엔 기나미의 생각을 약간씩 올리겠습니다.

http://plato.stanford.edu/entries/schopenhauer/ 와 함께 보시면 좋겠군요.
















http://plato.stanford.edu/entries/schopenhauer/



After completing his dissertation, Schopenhauer was exposed to Upanishadic thought in 1813 by the orientalist Friedrich Majer (1771-1818), who visited Johanna Schopenhauer's salon in Weimar. This appreciation for Upanishadic thought was augmented in Dresden during the writing of The World as Will and Representation by Karl Friedrich Christian Krause, Schopenhauer's 1815-1817 neighbor. Krause was not only a metaphysical panentheist (see biographic segment above); he was also an enthusiast of South Asian thought. Familiar with the Sanskrit language, he introduced Schopenhauer to publications on India in the Asiatisches Magazin, and these enhanced Schopenhauer's studies of the first European-language translation of the Upanishads: in 1804, a Persian version of the Upanishads (the Oupnekhat) was rendered into Latin by the French Orientalist, Abraham Hyacinthe Anquetil-Duperron (1731-1805) — a scholar who also introduced translations of Zoroastrian texts into Europe in 1771.



One way to achieve a more tranquil state of consciousness, according to Schopenhauer, is through aesthetic perception. This is a special state of perceptual consciousness where we apprehend some spatio-temporal object and discern through this object, the Platonic Idea that corresponds to the type of object in question. In this form of perception, we lose ourselves in the object, forget about our individuality, and become the clear mirror of the object. For example, during the aesthetic perception of an individual apple tree, we would perceive shining through the tree, the archetype of all apple trees (i.e., the Ur-phenomenon, as Goethe would describe it) in an appreciation of every apple tree that was, is, or will be.









Z Z Z Z


그녀가 보구 시포!
그녀가 누군데요?

나의 몽유여신,
어디에 있어요?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시포
지금
뉴욕은 몇시냐?

선샹님! 정신차려요!
뉴욕은 대낮입니다!
뭐라구?
무슨 지구가 밤낮이 여기저기 달라?

^ㅂ^
^ㅋ^

<그녀가 도대체 누구예요?>

해가 중천(中天)에 떴다구요!








October 1, 2009



오늘은 추석입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진행중인 그림들을 틈틈이 보여드리고 천천이 이야기합시다
새로운 진짜들을 곧 보여 줍니다.



















October 1, 2009







'흙' 과 풀 석곽을 들추어내고 타임머쉰을 타고 30여년쯤 뒤로 가면... 어떨가.
김포 선산에 올 때마다 '이곳이 내가 묻힐 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삼
기나미가 묻힐 곳은 틀림없이 여기일 것이라 생각이 들면서도. Who knows? 이 쪽일가 뉴욕일 가 하는 망설임은 남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땅은 .. 어느 쪽일 가 하는 점...

<선샹님! 딱 중간 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 어떠세요?>
< 연어라면서요? 회귀하는 연어!.>
내가 묻혀야 할 곳이 어느쪽일 가 하는 점입니다.

아니야 그럴 필요 없어. 꼭 돌아 올 필요도 없고 갈 필요도 없어요
죽으면 그뿐이야
맘을 바꾸어 먹었어. 떠돌다 가는 마당에 구지
한 곳을 정할 필요가 있는가?
내 영혼(?)이 있을 곳은 이 흙도 아니고 저 물 속도 아니고 교회/사원은 더욱 아닐테고..
아마 스튜디오 캔버스 속에 떠돌다 가는 것이 제일 인듯 싶네.. ^q^ 가로 세로 반듯하잖아? 최소한 흔적은 말없이남잖아?
바람, 빛, 그림자,언어,생각들이 되어 떠 도는 것도 좋긴하지만
가로 세로 안은 아주 확실한 곳이지요.



[기나미! 창작이란 작가가 스스로 자신의 미이라를 자신의 피라믿 무덤속에 살아 생전 미리 깊숙히 묻는 행위일세!..
.
작품은 곧 살아생전 그 작가의 미이라일세.

미술관이란 글자 그 대로 혼이 사는 관(館 ,棺)이기도 합니당

<ㅋ>

으스스.
^q^

죽고난 다음에도 이곳 뚜껑은 항상 열려 있게 되
살아생전 위태위태 곡예를 하던 여러 모습들을.
조용히 볼 수 있는 곳,
<<에휴 선샹님! 무서워 유~!>
쉿 조용히
ss..bb. rr.
이런 이야기는 그냥 들어요

작가의 어두운 쪽 밝은 쪽의 삶의 그림자
미로(迷路)들을 감상하시게.
어려웠던 생시의 모습들을 즐기는 후세 사람들 마음
'매소키즘 을 인정ㅎ하세요. 부정할 수없는 구미(本性)...
문제가 있지. 정신적인 보상에 안주하는 심리적 혅상도
어찌보면 따져야할 점이겠지만
오늘에 사는 작가는 밖에 사는 온갖 사람들의 구미와 심리적욕구, 관행에 일일이 맞출 필요는 없겠지.
그냥 캔버스에서 놀다가면 됩니당요..
작품들이 운좋게 부장품들이 되어 함께 피라믿 역사의 무덤속에 깔리던 말던.. 진실은 진실로 남고. 미친 짓거리들은 미친 짓거 리로 남게 될것이고...
지나면 침묵
그뿐
그냥 사는 문제

그것이 문제야

<선샹님! 선샹님 얼굴화장은 제가 곱게 해 드릴게요! >
'<투탄카문'보다 더 예쁘게유!>
ㅎ.
나보러 일찍 죽으라는 소리군
.ㅜ

<선샹님! 저 '파라오'들처럼 미이라를 생전에 미리 만들어 두셔요.

현실은 여기나 저기나 어정쩡하며 살아 있는 동안 생 미이라가 되는 세상일세.
yy..bb.nn ㅛㅛ.
작가라면 속세에 끼어들지 않고 살았던 모습 그대로 곱게 무덤에 가지고 가야 하는 데.
젠장!
..잘안되네
색갈이 $ $ $ 아닌상태로 눈을 감았으면 좋겠네... ..
^q^ [기나미! 저 어느 희랍신화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하나씩 둘씩 작품을 쌓아 올리시게!.
저절로 피라믿 모양세가 될것이네.
무덤은 기왕에 따논 당상(?)이니 구지 애써 찾을 필요 없겠지?
태양 뻐젓이 중천(中天)에 떠 있을 떄 역사의 저편 에 갇쳐있는 다른 밀실 (?)들이나 부지런히 들락거리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시게.
무료할테니깐 작품이나 죽어라고 만들어 놓으라는 말일세.
'쌓는 다' 는 생각(Will & Mind)은

말(Languages) 일세
그리고 일( 실천, Action, Execution)
평생
그렇게 먹고 사는게 우리들 화가의 길(道,Way to Survive and to Live)이 겠지.
무덤속에서나 살아 있을때나


.구차스럽지 않게..
헉헉대며 숨 가쁘게 뒷 따라 오는 송장이 될 바에야..
그냥 위트겐쉬타인처럼 그냥 죽어 버리는 것도 좋겠지만

^ㅎ^.
그렇다 하더라도 꼭 무덤에 가지고 들어 가야 할 부장품들은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 좋을 것이야!
그리고
조용히 피라믿속으로 기어 들어가면 되! ]
자네처럼 미리 들어가 있어도 되..


ㅋ ㅋ ㅋ ㅋ.
캔버스가 무덤입니까 현실입니까?
z z z z z

중천(中天)이야



<선샹님! 좋아유~저와 함꼐 같이 가요! 무덤속에서라도요~>





Z Z Z Z Z


그녀의 이야기가 꿈속이야기가 아니기를 진정으로 바라옵니다ㅇㅇㅇ..
^q^
^g^

^ㅛ^

^x^
^+^



세상 문명과 문화란 그러니깐이 기호들 처럼 분명 모든 분야의 인간들이 남긴 정신세계의 공동 묘지인 셈.
지금까지 내려온 이 거대한 역사는 실은 소중한 우리들의 묘지/문화/역사들의 이야기.

^ㅆ^

^ㅎ^



^q^


10월 1일은 조상님제사..
2일은 김포 대곳면 약암리 선산성묘
3 일밤에는 수원 큰집제사
산촌 사장님 김연식 스님의 멋진 인사갤러리 전시...추석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행중인 스튜디오 스케치








김포 대곳면 약암리에는 선산이 있습니다.
옛날 중국의 큰배들이 닿았던 곳 그래서 대곳이란답니다.지금은 해병대가 지키고 있습니다.
두 선조 회양공 감사공 묘소 를 마주 보는 산 언덕에 두 부모님의 묘소가 있습니다.
기나미가 5 살때 즈음 아버님과 이곳 에 오가며 심은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데.
이곳도 곧 도시계획으로 정부가 흡수(?)하게 될 땅

분명히 없어질 공간 중의 하나
... 무슨 업보가 그리 많아 당신들은 스스로의 명을 끊으셨나요?





산촌 김연식 스님은 빼어난 감각을 갖고 있는 스님입니다. 2회 작품전을 추석날 인사동 인사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기나미와는 25년전 선화랑 첫전시때(1988) 구산스님의 다비식에 참석차 송광사 함께 내려간 이후 줄 곳 인연이 되었습니다.
인사동에 산촌이 본점
이곳 벽제는 분점인 셈입니다. 전국곳곳에... 그의 사찰 음식 전문점 '산촌'은 뉴욕에도 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에 언급한데로 그는 사찰음식의 정통 연구가이며 몇 안되는 전문가입니다.
송광사, 통도사...외..수많은 사찰... 뉴욕의 32가의 '한가위' 식당의 특이한 메뉴들도 그의 영향의 결과랍니다.
이번 그의 전시는 여러지로 기나미에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스님.>> 화가>> ....






오랜만에 정선스님의 시원한 작품을 보았습니다.
인사동에선 좀처럼 느끼지 못하는 감각.
그것이 무엇 때문에 느껴지는 것일가?
어디서 오는 것일가.
같은 그림자.같은 빛 . 같은 색인데
심상과 오상의 흔적이 달리 나타나는 것은 웬뇰?..






BR>
<선샹님!
문자/ 관념/ 언어에 노예가 되지 마세유~! 그러면 안된다고 말씀 하셨잖아유!~>
<간단한 이치아녜유? BR> 같은 글씨는 사람마다 달리 쓰잖우요 ?> 쓴 사람만큼 나온다구 했잖우요!

[ 뜻과 방법을 알고 쓰는자와 모르고 쓰는 자는 그래도 차이가 있겠지? ]

개인의 창의력/이메지네이션이 테크놀로지와 접목되어 환원되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알고 있는 상태와 모르고 있는 상태는
큰 차이점이 있는 걸세.
쇼펜하우어..Fichte 그리고 한국불교의감각이 울어나는 세계입니다.
아마 불교의 능엄경에서 말하는 저 다른 우주의 연기의 세계를 그린다면
이스님이 그리는 세계일가요?... 선(禪)의 세계라기 보담 교(敎)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본 전시중..
One of the Golden Crown Jewels of the Season 2009.
축하 합니다. 탄탄 대로 미래의 작품세계가 보입니다.



여기 (서울) 저기 (뉴욕) 항상 그러했듯 '새로움'은 끊기지 않으련만..

언제까지 마냥?
새롭게 이어질것인가?



ㅜㅜ?
ㅛㅛ.. ㅠ.

젠장!확실한 사실을 두고 불확실하게 어둡게 생각할것은 무엇이람?
< 선샹님!그냥 살아!유~>
<사랑해유!>
그것만 생각해구유~
맞아 당신을 생각하는 즐거움! 뿐>>>..ㅎ <<<<<






때마침 무료하던 차




이지송 감독이 멋진 그의 분당 델리로 초대하였습니다. 추석 저녁 무료함을 잊게 하였습니다.
강남의 멋쟁이들을 엄선(?)... 단합대회...
낮에는 벽제 묘지
밤에는 분당와인 빠
내일은 선산
모래는 수원큰집 에서 제사

이런식이면 잘나가는 건가 요?
문을 잠글수도 없고
죽은 사람들과 만나는 일들이니
<거부할 수 없네 ㅛㅛ.
허례 허식은 아니니깐
당분간 기나미 그림을 쉬어라 ㅛㅛ..ㅜㅜ










2008, 2009년 신나는 구룹들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사진은 2008 년증발 되었던 사진을 컴퓨터에 되찾아
올렸습니다.이 감독 생일

축하모임
^q^..





기나미의 마음이 2009년 벽제에서 가벼워지는까닭은?





웬일인가요?
가을 날씨?
아뇸!
그럼 뭐야...
. 살아 있는 영혼들. 죽어 있는 영혼들, 죽어 가는 영혼들과 친구가 되었기 때문(?)인가 봅니다.

마음이 바람처럼 오가는 빈 곳에
한송이 매화꽃 그림을 그녀를 위하여
그려 받쳤습니다.

< 그녀가 누구예요? 선샹님!>

나를 사랑하는 당신!



^q^


^g^


^ㅎ^

















오늘(Oct.8. 2009) 시내에 들어가던 중 구파발 전철역이 번잡 웬뇰인가 했더니 구파발 축제라..
<우메! 좋은거 유~>.. 경찰님 들이 길에 죽 나란히 서들 있길래 나는 무슨 일인가 했더니 파발들의 행렬이라!
옛날 통신시설이 없었을 땐 신나게 달리는 파발(특수 전령)들이 최고 였는 데
이들이 쉬어가던 곳이 이곳 구파발이라합니다.
오늘 말굽 소리 대신 춤과 가무라!
신나는 축제가 있었습니다. ^q^.

또 다른 일
벽제 계곡의 훌륭한 조각가 김병걸 조각전'
오늘 10월.8일 인사동 노화랑에서 한만영 교수전 오프닝이 끝나고 거리를 오마와 헤집으며 남쪽으로 직행.
오늘 '김병걸 초대전'이 신사동 엄 화랑에서 오프닝.. 멀리 순천에서 올라온 김일곤 ..
뉴욕에서 기나미를 매 주말마다 열심히 견실하게 보조해 주었던 신상미 인턴이 올라 왔습니다..
친구들과 후학들이 오니 유쾌한 가로수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민정시찰(?).
골목마다 유롭식 뉴욕식 까페는 날로 늘어나고 분위기는 상쾌 유쾌.
..기나미가 20여년전(?) 예화랑(김태성 대표)에서 전시를 할때만 해도 이곳은 콩크리트 내음새만 나던 설익었던 곳이였는 데
이젠 낭만이 넘치는 가로수 길로 멋지게 변했습니다.
격세지감....
오마와 상미와 오랜만에 온갖 수다(?)를 떨었는 데...
런던과 뉴욕의 힘들이 합쳐 다시 진군한다면 어떤 미학적 에너지들이 나올 수 있을가?...
가로수 길에 제국을 건설하려는 환상(?)들을 모두 떨쳐 버렸습니다....




<선샹님! 꿈 깨시고. 그냥 300만 군사들이나 먼저 키우시와요!>








z z z z z z




뉴욕을 생각하면 여전히 머리가 쿨 (cool)해지는건지
띵(!)해지는 건지..
쿨(z z ?)
아뇸 뭐야
COOL?
^ㅋ^
^ㅠ^
^ㅜ^
^g^
그래! 마무래도 좋다 이거지...
ㅎ..g^,






z z z z




한 밤중에 미국을 생각합니다.








[Excerpts from 2005 speech : Thomas Friedman says' " flatteners converged around the year 2000', and created a flat world: a global, web-enabled platform for multiple forms of sharing knowledge and work, irrespective of time, distance, geography and increasingly, language.” At the very moment this platform emerged, three huge economies materialized -- those of India, China and the former Soviet Union --“and three billion people who were out of the game, walked onto the playing field.” A final convergence may determine the fate of the U.S. in this final chapter of globalization


Friedman describes the unplanned cascade of technological and social shifts that effectively leveled the economic world, and “accidentally made Beijing, Bangalore and Bethesda next-door neighbors.” Today, “individuals and small groups of every color of the rainbow will be able to plug and play.” Friedman’s list of “flatteners” includes the fall of the Berlin Wall; the rise of Netscape and the dotcom boom that led to a trillion dollar investment in fiber optic cable; the emergence of common software platforms and open source code enabling global collaboration; and the rise of outsourcing, offshoring, supply chaining and insourcing. Friedman says these flatteners converged around the year 2000, and “created a flat world: a global, web-enabled platform for multiple forms of sharing knowledge and work, irrespective of time, distance, geography and increasingly, language.” At the very moment this platform emerged, three huge economies materialized -- those of India, China and the former Soviet Union --“and three billion people who were out of the game, walked onto the playing field.” A final convergence may determine the fate of the U.S. in this final chapter of globalization. A “political perfect storm,” as Friedman describes it -- the dotcom bust, the attacks of 9/11, and the Enron scandal -- “distract us completely as a country.” Just when we need to face the fact of globalization and the need to compete in a new world, “we’re looking totally elsewhere.”
















The World is Flat
Thomas L. Friedman



May 16, 2005
Running Time: 1:15:04








I


The World is Flat 3.0 Thomas L. Friedman

November 28, 2007

Running Time: 0:48:20







<내용을 한글로 요약 하고 있습니다> 짧게 줄이고 있습니다.>






October 1, 2009


며칠후에 또 닥아올 미국의 추석(Thanks giving day)역시 기나미에겐 잠시 단절되는
거부할 수없는 황량하고 무료한 휴일(?)이 될 것입니다.
11월 세번 째 금요일 으스스 틀림없이 찾아오는 미국의 추석도... 이름을 바꾸어 '추수 감사절'이라 한들. 어두운 휴일 일뿐 .
별로 대책이 없습니다. 마음은 썰럴 텅! 비게 될테니깐..

<선샹님! '텅!'이 아니구유 아무것도 할 수없는 꽝! 이였잖아유~?>,

<그러니깐유! 종교를 가지세유! 그럼 마음이 기쁨으로 넘친데유!>

<아뇸! 뉴욕으로 날라가세유. 뉴욕 퍼레이드 보세유! 근사하고 멋지잖아유?>

에그 아줌마! 뉴욕가는게 무슨 종이 비행기날리듯 쉬운줄알아?
뉴욕 스튜디오를 새로 옮길 생각하면 머리가 띵!해져! ㅇㅇㅇㅇㅇㅇ
텅. 꽝. 띵. 꽁.
이 계곡에서 꽁꽁 얼어붙어 있어야되
이번 겨울은 여지없이 그래야 될 것 같구만!

젠장!
얼어라!
붙어라!

봄이 오고 있노라!
날게 될것이다.
쨩!하는 날
바로 능선 넘어 오고 있지 않느뇨?

군사들이 모인다.
300점을 만들어라
키워라!
300만 대군을 모으시라




그리고보니 옛날 혼자 있었을 때
콜럼버스 OSU 시절이 그래도 전성기(?) ^ㅎ^ 대학가 가을 철 라이발 미쉬간 과의 경기..^q^ 친구들과 끝나면 생맥주를 진탕..ㅋ. 들이키던 일..
'아고라'에서 밤새 Rocking and Rolling 춤을 추던일...

<선샹님! 정신차리세유~!> 여기는 유 벽제 하늘문 계곡예유!>

헉!

산촌 스님은 말합니다. 이 골짜기는 '추석 날이면 성묘오시는 분들로 가득차게 되죠'.. '죽은자와 산자들이 만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고유한 장례문화가 필요해요'
'노래 춤 퍼레이드가 어울리는 장례문화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좀 더 즐겁고 의미있게
'축제의 거리'로 만들고 싶습니다!'

희랍 그리스의 '디오니소스축제'(Dionysian Festival) 처럼, 혹은 강능 단오제처럼... 삶의 현장과 죽음의 현장을 공유할 수 있다면...얼마나 좋겠습니까?..
{히이야! 이스님은 선샹님께서 늘상 말씀하시는 4차원의 세계와 5차원 말씀을 하시는 거네요?}



텅,
꽝,
띵,
꽁.


겨울이 오기전 이 계곡의 능선 아래 300만 능선의 군사들을 양성하고 있을 터.

그나저나 소식들은 왜 아니 오는 것이냐?








II







September18, 2009,







2009년 추석이 가까워 집니다..


청평바람을 쏘였습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
강바람. 신선봉바람, 왕터의 바람은 여전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20년 전 처럼
언덕엔 별장들이 줄줄이 서 있었습니다.
옛날 1988년-91년여름
신선봉 왕터, 청평사, 새벽 물 안개 재두루미. 십장생을 그렸던 기억을 살립니다.
내 작품세계를 있게(to be continuous,without cessation, uninterruped in time)만든 여러사건들.






오늘 윤회장내외분은 보석같은 그의 예쁜 별장 그리고 청평 상류 왕터를 보여 주었습니다.
함께 한 친구들 모두 유쾌한 친구들.. 멋진 조경그리고 디자인은 차근 차근 뜯어볼수있는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 작은 집은 윤회장 내외 부부의 열정이 깃든 작품
이 건물의 디자인컨셉트는 연구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겠습니다.
정난주 디자이너 팀과 함께 간만에 끄윽!











^q^








이지송 감독, 이병주 PK Master, 벙개(번개?) 한국 문화계 신주류(?)단합대회(?).






^g^








August 15, 2009
Sanchon Studio, Byockjae,Korea






시간은 총알같이 흐릅니다.
기나미의 작품세계를 지금까지 형성되게 한
몇가지 키워드를 지금쯤 이야기를 해도 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추석 날 승천하신 어머님 말씀이 연필과 종이를 쥐어 주면 하루종일 중얼중얼 거리며 긋거나 쓰며 혼자 놀았다고 합니다.
종이, 붓, 컬러, 색, 묵같은 키워드들은 기나미의 유년시대 뿐만이 아니라




미술사의 흐름을 관찰해 볼 때도
그렇습니다.
이 키워드들은 오늘의 회화사를 이어 온 정통적 흐름속 미술사의 중심에 놓여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붓과 함께 종이와 캔버스는 그러니까 회화의 본체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통념적인식은 역사가 지속되는 한 변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최근의 경향은 일면 야외 조각/설치/공연미술(Performance,body art)의 등장과 함께
미학의 장(場, field ,Discourse on the wheel of Esthetics and Art Criticism)이
글자 그대로 캔버스 밖으로 튀어나간 듯 합니다.
간혹 작가의 의도나 인간적 끈끈함이 전혀 개입되지 않는 채
Ready Made Founded Object와 함께 Electronic, Digital, Hologram, 레이져, Video.아트 ..등등
심지어 고장난 기계들 Junk Art and Funk object 까지 작품의 구성본체(New Paradigm)로 용인되는 등
오늘의 한국 미술 현실은 폭이 넓혀진 듯 생각됩니다.
듀샹이나 죤케이지, WALTER BENJAMIN 의 등장이래..
붓, 선, 농담,색, 캔버스 작업 이른바 '그림을 그리는 본래 행위' 의 정통 흐름까지 부정하며
집 밖으로 나간
미술사의 서자(?)들(Dada, Happenning, 외..)들이 집안(Main Stream Art world)으로 다시 들어와

^q^


미술 행위의 새로운 유행적 (Fashionable) 'Norm'으로 행세하는 세상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보수적 정통을 틸피하려는 흐름과 미술계의 지평선을 날로 넓히려는 비평 군단의 지원과 호응을 받고 있는 듯합니다.

. 작품세계의 언어성(상황적, 객관적, 사회적, 혹은 관념적,해석학적, 현상학적, 음운학적)
추구만 마냥 풍성해지는데 반하여
스튜디오내에서 작업하고 있는 작가들의 의도/내면/메타포/현실감각/감성등 다양하고 즉각적인 생생한 이슈들의 교류등은 활발하지가 못한듯합니다.
비평적 장(場, Field)이 제한 되어 있는듯합니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해석은 먼 거리에 방치되고 있는 까닭은.
비평의 부재가 주 원인이겠지만 INNER CIRCLE 의 보수성이 그 주요한 이유일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예술행위가 현장(캔버스,스튜디오,전시공간), 작가의 삶(현실무대)과의 유기적 관계속에 소통되어야 하거늘
그렇지 아니할때 즉 안(국내파,inner circle)과 밖(국외체재, 국외활동작가)을 동시에 오고 가야 할 작가는 국내활동에 관계되는 한 참여와 선택의 폭이 점점 좁아 질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북구하고 작가가 국외 밖에 주재하던 국내 안에 활동하던 선택의 질료가 종이 이던 다른 어떠한 것이던
빛, 그림자, 색, 형상,마음 감각,인식,경험, 사유,언어, 감성,관념,영상,실재와 같은 주제로서
작품의 메타포를 다루고 있다면
키워드는 현장/작품속에 언제나 어디에서나 어떠한 방식이던 간에 남아 있게 마련입니다.

작가의 의식(意識)은 부단히 변하는 이쪽 저쪽 여기저기 현실속에서
인식/경험되는 다양한 형상, 이메지, 구조, 언어성들과
마음/생각/느낌속 생성/형성/잉태/배양/지시되는 '외연과 내연 일체의 것'을 작품의 주제로 만들 수 있을것입니다.
작가의 자기 양식화 형식화(Contextualization.Stylization, Modernization)방법을 깨닫는/갖추는/ 일이 무엇보다도 우선 전제(Prerequisite)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30년전에 콜럼버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도서관에서 졸업논문을 만들시
우연히 발견된 아래'오리와 토끼'의 그림이야기부터 시작할가 합니다.
삶에 있어서나 작품속에 있어서나 '모순'
그리고 '양면적 상황 속'확실한 진로 판단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럴때 무엇을 어떻게 언제 어디로 (?)
...왜 이렇게 나를 현재의 코너로 몰고 있는가 를 속 시원하게 쉽게 알 수 있다면 처해있는 역경을 부정하고 깨고 빠져나가는 방법은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겠습니다.
허지만 당시는 정신없이 공부 할 때였었고.. 유학을 떠난다는 것은 일종의 화려한 도피였습니다.
더구나 학부 서양미술에서 고작 B.F.A.를 마치고 겁없이 대학원 연극무대로 입학을 했던것은
실로 엄청난 도전.. 허망된 욕망, 과욕, 허상을 쫒는 맹목적인 현실 부정의 소산이였습니다.
기나미 갑작스럽게 바꾼 연극무대미술(Stage Design in Theater) 거창한 도전이였습니다...
(1) 언어가 첫번째. (2)집안사정 (3)몰상식한 서양 문화에 대한 무지..로 인한 충격.상실. 학교생활(무대미술 전공)은 꽝(?)이였습니다.
사면초가(四面楚歌)로 둘려쌓여 막장에 이르렀을 때 다시 미술로 돌아갔습니다. 같은 대학에서 또 몇 년 지난뒤 참 힘이 들어있을때
이 모순된 형상/ 오리/토끼이야기를 만난이후 부터 다시 진로가 잡혔던 것입니다.
나를 살려준 이 만남 이후 기나미의 마음은 확실해지고 단단해 졌습니다.
. 계속 가자!. 공부 하자!. 그림을 그리자!.









오리? 토끼?
현실은 오리이며 동시에 토끼입니까

오리가 아니면 토끼?
하나의 실재(實在,being)가 둘(양면성,Binal, Ambivalent)로 해석되면 어떻게 됩니까?
여럿으로 진실이 해석이 된다면? 도대체 진실이란 뭡니까? 몇 개가 되어도 되는 겁니까?
언어가 관념화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모순(Contradition)된 문제( Absurdity,)임이 틀림 없습니다.
가짜와 진짜 절대와 상대 우리들이 인식하는 현실은
가끔/항상 이렇게 당혹과 혼돈(Absurdity)된 모순(Irony)으로 연결니다.
기나미야! 따지지 않고 그냥 살아! 라고 한다면 실제의 삶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창조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작가들은 적당히 넘어가질 않습니다.
진실된 해석과 경험속에 작가는 '하나의 삶'과 또 '하나의 다른 삶'을 살고 있기때문이죠.
둘이 되니깐.. 현실 속의 삶과 예술 속의 삶 두 부면에서...우리 모두 본의 아니게 무거운 짐을 진(?) Plato 의 동굴 속
애매하고 불투명한 어둠 속 동굴에 갇힌 Prisoner, 혹은 동굴속 인형극 Puppet그림자들을 쫒는 이상한 국면의 멍청한(?) 관객(?)일 뿐인가요...


30년전에 이와 같은 질문이 주어졌다면 지금과 같이 과감한 변신을 추구했을 것입니다.
아래 그림으로 간단히 해체돤 기표로 된 도면처럼
(1)실재로 실재/형상/조건/국면을 예전 데로 이어 두질 않고
(2) 해체하여
두쪽 (삶, 예술)을 모두 다 깨야(Transform, Deconstruct)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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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1)After a drawing which originally appeared in Die Fliegenden Blatter
and which can, when accurately reproduced, indifferently see as a duck( turned to left) or seen as a rabbit.







[ 주:원래 Fliegenden Blatter에 나타난 이 도면은 정확하게 그렸을때 하나의 형상이 둘로 해석됩니다:
Excerpts from MFA Thesis,KYU NAM HAN 'The dot,its configuration and its Illusion" ' (1977),Ohio State University




도면들 (Fig 1, 2.3.4.5.6.7.8.9.10)처럼
형상성,기표,이미지가 해체되면
원래의 형상이 지시하는 의미의 내연(內緣), 외포(外包),언어성도 동시에 소멸합니다.
문제를 야기하는 요소들이 직접적으로 없어집니다.
오리이건 토끼이건 , 기독교이건, 힌두교 이건,
있건 없건 이것 이건 저것 이건 상관 없습니다.
이렇게 형상과 구조의 의미간에 있을 수 있는 불혐화음은 제거됩니다.
이젠 가볍게 재부팅(?) 하면 초월과 상승의 국면으로 이어가게 될 뿐 입니다.....
예술가들에겐 상당한 아픔은 사라지고 최소한 차가운 삶의 현장만은 주어질 수 있는 '응시'의 세계 즉 '구원의 세계'(Survival)(?)로 전환되겠습니다.

양 극단(Extreme Opposite Standing Poles)중 하나만을 '구지 택하여야 된다'는 강요된 조건은 비 합리적인 것입니다.
강요된 양자 택일... 꼭 이거냐 저거냐하는 것은
이것 과 저것 사이의 점진적이고 무한한 진공여백,
일체의 인식과 경험의 중간 비어진 상태
중도(中途,中道,中度,in betweens, in moderation,Balancing Pivoting Point,)를 염두에 두지않는 현상입니다... .

1 과 2 와 사이에 존재하는 1.002.. 1.004. 1.111..1.2005..침묵/에너지의 세계를 무시하고 있는 셉이 됩니다.
1 과 2 보담 사이에 존재하는 수리적 세계가 더 크고 무한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 하나' 하나의 위치를 '멤브레인'(Membrane)이라 한다면
1.000000001. 1.0000999999....X. Y. Z.. 또는 Random Sequence는 추적이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무한세계와의 관계설정도 불가능 하게됩니다.
언어와 인식 경험 기존의 철학과 사유체제일체가 무의미하게 됩니다.
소통 불가능한 비논리적 세계에 접하게 됩니다.

<선샹님!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말씀을 하시는 거죠? 아님 법륜경을 읽으신다음 생각이 이런쪽으로 가신건가요?>

아니
천만에요. 졸업때 였어. 지금도 그래
[혼돈 불 확실성 망설임끝에 오래전에 .. 그리고 이어서 생긴 또 달리 이어지는 불확실성..
연속의 사념이 언어로 대치되었을 뿐]
지금도 옜처럼 그냥 시간과 공간 속에 내 사념이 그냥 그렇게 이어지고 있을 뿐이야>

<그런데 선샹님유~! 마냥 이렇게 생각만 흐르기만 하면 정말 무의미하잖우유~?.
.휘이테나 쇼펜하우어니 위트겐쉬타인 말이 맞긴 해두유..
뭔가 맹글어야 되잖우유?
법륜경도 그렇구유~ 노자 장자도 그렇구유~..
. 그게 밥 먹여 주나유?.. 진리에 대한 인식 경험 분석철학,어쩌구 저쩌구..
실증 철학 .어휴! 머리아파유~!..
그게 작가 화가 음악인들과 도대체 무슨 직접적인 상관이 있는 거지유? >

맞아 사념과 느낌은 구름같아서 내버려두면 모르는 사이에 개념과 의미가 희미하게 없어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한 예술가들은 다시 그걸 집요하게 쫒아 작품속에 붙들어 놓아야 되.
이걸 집념이라고 해서 종교에서는 버리라고 하는데 작가의 경우는 미쳐도 되요!. 좀 미쳐야 되는거야요!.. 힘들고 무의미한 ...ㅛㅛ.. ㅠㅠ. 악착같이 잡고 추구해야 됩니다. 그걸 문자로 쓰던 소리로쓰던 선 색 형상으로 미치던 캔버스속에 조용히.. 조용히.. 마음속으로 그대의 그림자(몽유여신)와 함께 사랑을 하며 미쳐야 되겠죠.. 일상적인 사랑이 아니고.. 그림자와의 사랑에 미치라니깐!..내마음 속의 그림자 그녀와의 이야기/사랑은 소중한 것입니다. 일상 평상시 의 여인들과는 다릅니다. 중성(中性)이 꼴리면 어떻게 되나요? 일상성을 간과 하면서 사랑할때.. 에휴 다 집어 던지고 캔버스와 사랑을 할때....!

한 바탕 신나게 놀아 보세요!.
철학과 종교와 예술의 구별은 이런 점들속 에서 삶과 미래의 목표가 제 방향 다르다는 점.... 기나미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선샹님! 우리들은 일단은 예술가들이니깐 신나게 놀자구!ㅛㅛ.
작품속에서 만들면서 그대의 그림자와 놀아요!.>
'Plato의 그림자'이던 '니체의 그림자'인던 '이태백이의 그림자'이던
'부처님의 그림자'이던 놀아!.유~!..
놀아 보구 이야기 하자구 . 작품속에서의 예술 조형 언어들을 끄집어 내면서 놀자구유~?
그림자들이 지멋데로 놀면.그냥 지워버리면 되지유~?..
가차없이 화폭에서나 오선지 상에서나 영상에서나 죽여버리거나 잘라버리거나 지워버리면 된다구유?~. .
황제의 명령데로 할께유~. .. ㅋ
기나미가 황제가 됬다가 선샹님으로 되었다가 ,,.
젠장 기나미 그림자처럼 사네... 그림자가 기나미인가 기나미가 그림자인가? 이쪽 저쪽
<선샹님! 흉내내지 마세유~. 그냥 사세유~.. 그냥유~!>

그림자는 항상 실체의 밖에 있는 법.
실체를 쫒아 있는 법 그런데 안과 밖을 무한으로.. 사이사이 오갈때 대칭의 붕괴는 어느순간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실과 허 의미와 실재사이..
그 모순과 비논리적 허구의 '사이'
지속 되는 고통스런 연기(緣起),사유되는 사념, 성성적적(惺惺寂寂), 극대소종횡(極,大,小,縱,橫 의 Macro, Micro들이 지속되는 '사이' '사이'들의 언어와 사념, 단계 사이 사이(Contextural, Transplanal Transmebranes) 해결점과 문제의 본질이 있는 듯합니다.
시간과 시간 사이.
공간과 사건들의 인식.경험.판단.해석.
사이
언어표현의 부적절성과 모호성 그리고 불확실성이 넘치는 연속적으로 연기되는 속박(束縛,Dualism, 양자택일의 이원론)을 탈출/거부/일탈하여
정제된 예술형태로 그림/음악/연극/영화/문학/건축예술로 구성한다면 어떤 색다른 미적/에너지 양식들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기존의 것을 한수 위로 끌어 올리려 하는 실험은 오직< 미술,음악,등 예술 세계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겠죠?>



<선샹님! 사이 사이 라고만 이야기하시지 말구유~ 그냥 말을 안쓰시는 게 좋겠어요. 침묵...
그냥 사는 거구요! 그냥 또 그리세요!..
입을 꽉 다무세용.. 일자로! 꽉! 저절로 에너지/의미/의도/방향은 결정되겠지요?..
눈을 감고 줄위에서 떨어질 각오를하고 걸으세요! .
. ㅎ. 이럴땐 눈을 감고 줄을 타셔도 떨어지지 않으실거죠?>



현실(정치,종교,철학)에서는 실험이란 대개 급진적 모습이 띄는 까닭에
반(反,부정 Anti, Modern,Negative, Dada 양상의 흐름에서는 쉽게 용납이 되질 않겠습니다.
왕따(Alienated Outsider)를 당하겠지요.
허나. ㅎ. 그래도 우리 화가/예술가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용기 있게 역사속에서 비행해야 됩니다.
전통과 정통으로 부닥쳐보는 시점도 역사에선 간혹 필요합니다.
순수하고 투명한 마음으로 안 밖 종 횡을 점검 해야 됩니다.>
또한 불새(Pheonix)처럼... 천상의 예술세계를 홀로 나르는 자유를, 그리고 외로움을 과감히 그리고 동시에 즐길 줄 아는 서구형 용기...ㅋㅋ. ㅠㅠ. ㅛㅛ yy.

기나미는 작가들이 귀속될 예술 세계가 있다면 궁극적으로는 다층적 통섭의 세계( 通攝,統涉,Multiple Convergent Boundary,)
정체공능(整體功能) 의 세계 (Transmembrane World)가 아닐가 생각됩니다.
Converging into Multiple Planal World ,Transmembrane World. 기나미가 만든 신조어..[정체공능이란 중국식(?)으로 표현인데 Membrane의 개념이 빠졌네ㅛㅛ]..
어찌하여튼
Plato, 이래....
Fichte, 쇼펜하우어.니체, 하이데거, 비튜겐슈타인,
노,장, 브라만, 힌두, 위빠쌰나. 삼시점(Space, time, Metaphor)들이
하나로 쪼그라져 줄어든 세계(Converging into one single point)가 되겠죠.
Deconstructed and Reconstructed Synthesis of Opposites: in betweens..
사이 사이 허(虛,Void, Emptyness) 속에 사이로 지속되는 에너지
정(靜, Silence 공(空,Emptiness) 무(無,Nothingness),)의 세계입니다.
움직이는 실천적/ 창조적/ 생명력있는 역동적(動, Action, Movement) 세계이기도 할 것 입니다.



<선샹님! 거한 단어들만 화려하게 늘어 놓으셨는데 벽제 산 골자기에서 움크리고만 계시면 되나요?
미술을 잘 이해 못하는 후학들에게 어떻게 책임(?)지실려구요 ?>ㅛㅛ.

기나미는 이곳 에서 몽유여신을 기다리고 있어
그녀가 나타날 때까지
^ㅎ^
기다려야 되

작가는 평생 좋은 작품들을 그냥 만들다 죽으면 됩니다..
무료하여 그림을 설명하려하니 단지 이런 언어들이 잠간 필요했을 뿐..ㅎ. 당분간 말이 많아질테니깐..ㅛㅛ. yy.
^q^,,,















점차 궁극적으로 붓과 종이의 기본 개념에서 벗어나
Meta 전환,
전이( Convection,Transformation)되어
복합차원(Multi Dimensionality,Transmembrane world)으로
'심층감각의 구현'으로 새로운 키워드 컨셉으로 삼고 초점(Focusing point)을 옮겨 가겠습니다.(Converging into)
앞으로의 기나미의 미술은 당분간 작품세계는 컴퓨터 디지털 세계, 홀로그램, Micro, Macro-하이테크, Planetary 예술컨셉/양식과 맞물리게 될 것입니다.


효과적인 질료 재료의 실험이 검증 되어
넓혀진 빛/색/그림자/공간/ 마음의 실생활/과 조화되는 '그리드/스트링/운율'의개념들이
무한차원으로 재확장/재해체/재구조화 되어 갈 수 있겠습니다..

다시 오리와 토끼 이야기로 넘어자구요.

총알 같이 OSU 졸업 후 30년이 지난 지금
Youtube의 출현은 전세계에서 재조명되는 Wittgenstein 의 관점이 뒤늦게 조명 되고 있습니다.
30년전 내가 그의 글을 콜럼버스 캠퍼스 도서실에서 읽을때만 해도 그가 오늘처럼 대단한 영향을 주리라고는 생각치 않았습니다.
기나미가 붓을 모두 꺽어버리고 그만 둘려던 시기
그와 몇명의 서구 철학자들(니체, 쇼펜하우어, 브레흐트, 헤겔)의 관점과 글은 기나미에게 새로운 용기와 전기(轉機)를 주었습니다.
후에 자세히 이야기 할 기회가 있겠지만
'점'(Dot)을 그리고 있을 때 였습니다만..이 점은 붓을 싹뚝 싹뚝 톱으로 쓸어 버린시체 즉 잘린부분, 몸둥이부분, 머리 부분으로 그렸는데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아예 그림속 의 선들도 잘라버리자. 형상들을 썰어 잘라버려! 그리고 다시 정리해! 뫃아라!
그렇게 되면 언어 형상 의미 오상이 가져오는 혼돈과 모순 역설이 없게 될것이고
'창작의 순수한 문제'(The Issues of Creativity)만 남게 된다 !
오리건 토끼이건 간에 아니건 그렇건 간에 일단 이메지, 구조,선, 색, 농담, 모두 잘라 버려!
'오리와 토끼'의 이야기는 이렇게(?) 계속 추구되었습니다.
이즈음 Post-Wittgensteinian Deconstruction 그리고 Reconstruction 관점에 입각한 작업이 스튜디오에서 진행중입니다.
기나미의 세상(작품)을 새롭게 여러생각들과 마음들 빛과 그림자들이 계속 태어나고 있습니다.

왼쪽으로 보면 오리 그리고 오른쪽은 토끼의 의미로 전달됩니다.
하나의 형상이 두 의미를 전하게 되는데. ^ㅎ^
언어(Language)와 존재(being)가 하나로 통일 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종교, 철학, 정치 에술세계에서 보듯, Derrida의 말처럼
언어와 Logo 를 고집하면 할 수록 여러가지 복합적 논리적 모순점들이 더욱 수반되게 된다고합니다.
데리다와 비튜겐쉬타인의 관점에 의하면 원래 Logo는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언어와 관념은 오리냐 토끼냐 하는 혼돈에 빠지는 까닭에
혼선과 충돌도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도 흔하게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기나미는 혼돈스럽게 발생되는 의미론,기호성, 언어성의 복합성과 모순점을 제거하기 위하여
지금 생각하니 오리와 토끼의 형상을 죽인 것입니다.
ㅎ. 살생자! 기나미!.
단순히 형상을 해체(Deconstruction, Super-Imposition, Figure/Ground, Image/Structure,) 합니다.
그리고 재구성(Convergence) 통섭(Reconstruction)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의 Convection 현상이 뒤늦게 나타날때
조용한 침묵 에너지 세계(열반)가 뒤 늦게
형성 됨을 즐깁니다..
순수조형언어만이 남게 되면
순수한 운율과 기운, 구조의 총체적 빛, 소리,색,에너지, 그림자의 순수한 세계만 남습니다. 편안한 세계입니다.
처음엔 해체 되어 무질서 해지겠지만
점점 요소들이 오케스트라처럼 재 통합 재재조화 구성되면서
다시 질서의 세계 논리와 인식 분석 종합 현상 경험의 세계를 뛰어 넘는
또 다른 환상적(?) Transmembrane(정체공능,다 Multi-Dimension 의 통섭) 의 세계가 되면
이것이 낙낙한 절대 '고유'의 세계. 그것이 기나미에게 주어집니다.



새로운 물질 재료 질료의 선택은
사람들의 옷과 같아서 선택하는 입장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오늘날의 도시주거환경과 상응 관계조화되기 위하여 꾸준히 변경 설정 되어 갈 것입니다.
기나미의 이즈음 화두는 '종이 붓 색 그림자 마음의 세계'가 어떤 질료와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되는 것이냐 하는 '물음'가운데 있습니다.
새로운 질료들이 마냥 나오고 있는 이때..
붓과 종이의 세계는 디지탈 세계와 만나면 신나게 세련되게 변신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 선샹님! 작가가 이론적으로 '종이니 붓'이니 '돌이니 쇠'니 그럴사하게 이야기 하고 있지만
감정 이입이 전혀 안되는 경우는 어떻해유~? >
[선샹님! 순간의 순간의 아이디어
'빤짝' 깨달음이 창작에 어떻게 직접적인 관계 된데유?]
장황한(?) 이야기도 물론 좋겠지만 ,
수줍고 '끈끈한' '은근한' '지긋한' '소리없는 아우성'들은 또 어떻게 해유?]


기나미에겐 열정과 감성/인성/ 땀이 깃든 작품들이 여전히 예나 지금이나 마음에 은은히 닿아(닥아) 옵니다.
모던이건 아니건간에 여기나 저기에나.






천태 만상의 작가의 마음이
천태만상의 오부제를 통하여
천태만상의 관객과 만날 수 있다면
그야 말로 짱! 하는 만남들일텐데
통섭과 일체(一切)의 이런 상황이
쉽게 들것에 들려 쇳덩이 돌덩이 있는 데 가보니
차가운 돌과 쇠일 뿐이로다















.아이디어/의도/생각/실험적 물성을 가진오부제만으로
관객을 매혹 시키는 기술의 정당성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때 뿐입니다.
고전(Classic Elements)이란
역사속에 내재해 흘러내려오는
최고의 정수들을..미적양식/스타일들로 다져가며 소중하게 숨겨진 상태로 남겨 두어야 합니다.
이어져 내려 보내야 합니다.
이런점에서 최고의 높은 경지의 작품들은 여전히 모던이즘의 형태로 지속되고 있다고 봅니다.

-네오클레씩 모던이즘- Neo-Neo Modernism이던 간에 오늘의 미술현장에 이어져야 할 것은 이어져 있어야 합니다.

모던이즘이 갖는 진정한 의미는
내려 와 있는 관행들 스타일 Convention들을 무조건 모두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닐것입니다.
취사 선택은 각자 맘입니다.기본은 종이 붓은 지켜야 합 니다.
통채로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겠지요.







여기에서 잠간 이야기를 일상적인 옛 이야기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rrrr



이삿짐을 정리하다가 두툼한 한지 뭉터기가 나왔습니다.
ㅎ.
25년 전경 용인군 수지면 한지전문가 유은영 선생께서
직접 만든 된 100% 닥나무 한지(Korean Rag Paper)였습니다.
이 종이를 만드는 과정을 기억합니다. 추운 겨울 상주에서 닥 나무를 실고 와서 며칠간 껍질을 벗기고 삶고 그리고 일곱번을 채로떠 두껍게 떠 종이를 만듭니다
참으로 인내를 요구하는 고행의 작업입니다.
BR>
.BR>
고행에 관한 주제에 관 한 관심이 있었던 차
몇 주 전에 천객관/ 홍콩/ 난주의 친구들
그리고 영국에서 온 오마(Omha)와 소통하던 중 놀랍게도 생각들이 같았습니다,
^ㅎ^
우연의 일치(?).
홍콩, 뉴욕의 친구들에게서 몇권의 책도 받았는데 .
(1) 크리슈나무르티의 '자기로부터의 혁명' (2)오셔라즈니쉬의 ‘금강경’ 그리고
(3) 마하시사야도의 ’'초전법륜경(初轉法輪經)입니다.
자석처럼 끌려 가읽었습니당!










지금 기나미는 이 책속에서 언급하는 여러 흥미있는 언어와 생각들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 이슬람, 힌두, 중국, 티베트, 미얀마, 한국,일본을 잇는 불교 문화 벨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보는 시간과 공간개념, 창조의 개념,역사 우주속에서 그들이 정립하는 모습들은 ^ㅎ^
제각기 인간을 '해석'하는 모습들이 참 다를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롭적 사고는 미국의 기독교/캐톨릭 문화에서 보이는 실천적 실용적 개념과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같기도 하고..
. ㅋ...
구원과 사랑의 문제,
인간/자연/사회/존재에 대한 정의
창조와 생명의 기원과 개념,
내세와 현생, 전생의 해석
'고통' 그리고 '사랑' 에 대한 인식
.... 이 초전 법륜경과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같은
색다른 언어를 읽고 배우게 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 과 같습니다.


초선천(初禪天)부터 사선천(四禪天)까지 16 가지 색계천(色界天),
무색계(無色界) 공무변처천(空無邊處天)부터 비상비비상처천(非想非肥想處天)까지 4가지
무색계천(無色界天), 그리고

욕계(慾界)의 삼계..
.. 젠장! 본래 싼스크리트로 적힌 말씀들이 노장 한문으로 번역, 빨리아어와 섞였고 또
그것을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뜻이 제각기 이래 저래 산만
알듯 모를 듯허지만.
.Between the lines . 모르면 넘어가야지ㅛㅛ.yy
요튜부엔 좋은 해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ㅋ..84000 대겁 16000 천상년..이 수치들은 미 천체 물리학자들이 놀랜 수치이기도 합니다. >
망원경이 없었던 옜날 명상과 수행만으로 어찌 이렇게 우주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었을가 라고 말한 칼쎄이건/딕 캐빈/쨔니 칼슨이 생각났습니다.


여기서 잠간 기나미 20년전 만들었던 옛 작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나의 마음이 담긴 그림들이기에 먼저 이야기를 해두는 편이 좋을 듯 하기도 하고....




Photobucket

사계(四季,'Four Season'(1985-1988), Oil & Canvas, 552 x 172 cm
.





처음엔 의식하지 못했으나 이제와서 생각하니
Astrology 혹은 Astrophysics, Biology, Physics, 혹은 천지창조의 우주의 어느 생성 소멸 과정의 단면(?)을 그렸던 것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Micro-Macro world.속
Transe-Membrane 시간 속에서의 의식과 연기의 흐름을 빛과 그림자 에너지의 흐름,해석 했다고 보면 되겠지요.
공간과 시간(?)이 순간 순간 만나는 구조와 이메지 INNER/OUTER 의 연결 고리 Space 속
'빛과 그림자'의 흐름은 아마 이러할 것입니다. '대칭적 균형'/침묵/정지
그리고
대칭이 붕괴되는 시점
죽음의 순간
. ... 심장이 서서히 죄어오며 수술날자를 받아 놓고
불안한 가운데 그린 그림입니다. 뉴져지 테너플라이 작은 벽에 ㄷ자로 놓고 ㅎ.
옆엔 X자의 십자가가 쓸어진 형태 '혼돈 불안'이 주제였습니다'
'맨하탄 부기우기(Manhattan Boogie Woogie)'와 함께 서울 1988 인사동 선화랑에서전시.
'다이나스티(Dynasty)'와 함께 이 그림은 한동안 기나미의 대표작으로 여러 전시장에 출품.
Mrs.Kazuko 힐리어....Gallery International 57가 초대전 /발표전시를 했습니다.
'십장생(Long Life)' '사계' '맨하탄 부기우기' '다이나스티'는 지금 생각하니' 행복과 고통이 주제'였다고 봅니다.






'Dynasty'(1984) Oil & Canvas 72 x 56 cm




재미있는 일은 이즈음 한문역보다 영어본으로 찾아보니 이해하기 쉬운 동영상들이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러다간 이젠 우리 종교에 대한 해석도 이들에게 뒤지는 꼴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초전법륜경(初轉法輪經)을 읽어 보았습니다
니체, Wittgenstein,Derrida, 하이데커,..등 서구의 지식인들이 딱 좋아하는 용어들이 이곳 저곳 나타나 있습니다.
이들의 생각과 동양의 생각들을 비교 연구하면 참 재미 있을 것입니다.
종교와 과학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이슈들을 대조하는 것도 재미 있겠지만,
종교와 예술 특히 미술에 상관되는 이슈들을 비교 대조하여 연구하면 참 재미 있는 수확이 있을 수도 있겠다하는 기대도 듭니다.
'초전 법륜경' 마하시 사야도의 우꼬레가 한 영문 번역을 김한상 우리말 번역 행복한 숲 출판사]
..

우연히 발견된 오래된 한지 종이와의 만남.
그림세계를 ,전이,전향, 변신 시킬 수도 있겠다는 기대속에
들떠 있습니다.언어에 구애받지말고
일단은 시작하는 것입니다.






Dream on Long Life (1991), Acrylic on Canvas 88.9 x 193 cm






25년전 심장이 섰을 때 였습니다
당시 용인 호암미술관에 전시중인 일월성신도 십장생 민화 전시을 보았습니다.
수지면 과 청평 대곳면을 부지런히 오가며 을지로 성수동 용산 청계천을 뒤져졌습니다.
알루미늄 푸레임을 만들었습니다. 25도 의 실크스크린 판으로 페인팅을 만든들었습니다.
이른바 Multi-Chromatic Screen Painting입니다.
Edition 50점의 대형을 한지를 7배 로 다시 두텁게 얹혀 만든 것 까진 좋았습니다.
여기 저기 이사람 저사람 설롱탕 값을 받고 나누어 준 것 까지도 좋았는데 ..
. ㅠㅠ
어느날 이사짐 나르는 사람들이 침대 밑에 납작하게 스치로폴로 씌워 덮어 두었던 작품들을 버려둔 쓰레기인줄 알고 침대와 함께 통채로 버렸답니다
.ㅠㅠ.ㅋ... 사간동 뒷 골목 스튜디오에서 만든 야심작들이 한순간에 지워지던 기억.
십장생/아크릴
크게 작게 참 많이 그렸는데 아무리 새롭게 그려도 실증이 나지 않는 모티브입니다. 1988(?)년 제작.
스라이드를 오늘 우연히 발견.
2009년 9월4일 새롭게 재해석 중입니다
벽화를 만들기 위한 초기 작업 을 현재 진행 중입니다. 한창 엎치락 뒷치락 씨름을 해야 할 것입니다.









III









기나미는 원래 신은 우주를 만들어 놓고 우주 속에 조용히 숨어 있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고 항상 믿어 왔었습니다.
그는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곳에 항상 존재하고 계십니다.
하늘과 땅이 교회이며 사원인 셈입니다. 신의 말씀은 ‘침묵’입니다.
그렇게 믿기 때문인지라 다른 종교엔 마음이 잘 가지 않습니다.

필요 이상 거대하게 구축해 놓은 사원과 사찰, 교회, 계급화,
제도화(Institutionalized))된 방대한 조직들을 보면 이상하게 느끼곤 했습니다. 이많은 사람들 행렬들 기나미 눈에는 별로 이로울 것도 없는 버섯들처럼 보입니다.
독버섯도 아니고 이로운 버섯도 아니고 좋은 버섯도 아닌 그냥
그늘과 어둠과 습한 곳에서 장소와 때를 관여하지 않고 무작위로 마냥 자라나는 버섯군들.
혼자서 생각하고 혼자서 일하고 혼자서 살아 온
기나미의 눈에는
거대한 사찰과 사원들이 참 기이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나 부처님은 원래 들판에서 아무것도 없는 언덕에서 말씀들을 시작하셨는데
뭐가 그리 아쉬워 저리들 큰 집들까지 지어놓고 엄청난 말씀(?)들을 하시는가?
생각되면서도
종교는 잠시 때때로 인간들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





Photobucket
Manhattan Boogie Woogie (1987),Oil on Canvas, 225 x 183 cm










쓸어진 X표, 성직자들의 엄격한 계급,구조,모순된 교리들의 다양한 모습을 우리들 주위에 서 봅니다. 무질서한 대립과 대칭 혼돈
비논리성속의 허구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 속에서의 철학 종교는 공존해 내려오고 있는 점. 예술과 뗄 수 없는(?) 듯 합니다.
그것은 무엇 때문 일가요? -
인간들이 갖는 ‘삶속의 고통‘이라는 공동주제/문제를 함께 다루어 왔다는 사실때문일 것입니다.
희로 애 락 애 증.. 생로 병사. 삶과 죽음 의 문제와 같은 대칭적 주제를
한편에선 규명하고 다른 한편에서 그리고 쓰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재미있게 고통을 승화시킵니다.
문학, 미술, 음악. 영화. 오페라. 연극 이들의 작품 속에는
삶속에 내재하는 온갖 인간들의 모습과 이야기 빛과 그림자 향기
그리고
어두운 요소들을 -
대중들 관객 앞에서 해체하며 다루고 있습니다.
고통에 대한 해석,
고통에 대한 정의가 밝혀졌다면
해탈하기위한 수행방법에 관한 논리적 정립의 필요성 또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들의 사는 모습들은 아름답습니다.
그들을 표상하는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세계관들 또한 아름답기도 하고요.









Union Square,14th Av.(1999) Acylic on Canvas 30.5" x 40"
In "Union Square and 14th" the opposite effect prevails as a snow like white seems t
C.Titmuss
http://www.youtube.com/watch?v=hOiiZWTgrA0 Part 1

09.08.31 삭제
J
오마는 의상 디자이너인가요? 낯선 이름이네요. 인상이 특이하군요.
커다란 주먹코에 두툼하게 처진 입술이 인도여인을 닮은 것 같아요.
얼굴에 큰 점이 있어서 그런지 얼핏 보면 인도인 같은 인상이에요.

09.09.01 삭제
J
파랗게 날이 선 작두를 타면 홀린 듯 춤을 출 것 같은 모습인데요.
무속인 같은 외모를 보니 선생님 생각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같군요.
그녀에게 영감 듬뿍 받으시고요. 좋은 작품 많이 태어나길 바랍니다. ~ ^^

09.09.01 삭제
^Q^
정신세계는 기나미보다 한참 위입니다. 내면의 진실은 보통 여늬 여성과는 전혀 다른 절제와 향기가 있고.. 표피적인 외관으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되는 당당하고 솔직한 개성이 있습니다.내가 알기로는 요가 명상을 하루도 쉬지 않는 수행자입니다. 잠실 스튜디오의 인턴들과 잘 지냈던 성격 쾌활하고 거리낌없는 디자인 선수..기나미와는 진정한 친구이며 후배입니다. 통속적인 생각으로 보시면 아주 위험(?)합니다. J 님과의 관계 처럼 아주 편한한 친구후배 사이 입니다.
J 님은또 저번처럼 Hit and Run 하진 않겠지요. 또 올렸던 댓글을 느닷없이 내릴것같아...아예 묶어 두었습니다. 여하튼 오랜만이고 반갑습니다..언제 관상을 연구하셨는지요? J님이야말로 정작 '무기'(巫氣)가 있으신거 아니신가요? 여하튼 오마는 참 매력이 넘치는 후배입니다.

09.09.01 삭제
.
http://www.youtube.com/watch?v=kl-iLxleHaw

09.09.09 삭제
.
http://www.youtube.com/watch?v=p4q0ntDIQBw

09.09.09 삭제
^Q^
청평은 흙이 바로 물가에 있는곳입니다..신선봉이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화실에서 진종일 그림을 그렸었다면 참 낭만적이였겠구나 들리겠지만, 청평은 기나미가 심장 수술 후에 죽음과 검투(?)를 하던 곳입니다. 20년전 심장수술 후 곧장 이곳으로 날라왔었죠. 심장수술이란 의사들이 톱으로 뼈를 자르고 하나씩 둘씩 내장을 들어낸 다음 맨마지막으로 튀는 심장을 급냉시켜 얼린 다음 수술을 합니다... 가슴속 뼈와 뼈사이는 철사로 볼트로 ++++++ ㅇㅇㅇㅇ 맨 다음에 봉합니다. 이즈음엔 열지 않고 수술을 하는 모양인데... 당시는 통증이 무척 지옥이였습니다. 이 삼 년은 갔었던 것 같습니다. 통증을 잊기에 이곳은 참 좋았던 곳입니다. 한 일년 동안은 뼈가 붙지 않아 이리저리 딩굴며 잠을 설쳤습니다. .이 연옥화실 창문을 열면 왜가리(학)들이 서로 사랑 하는 갖가지 모습들을 기나미에게 보여주었던 곳이였습니다. 지금도 물과 자연이 이렇게 잘 조화된 곳은 세계에 그렇게 많지 않으리라 봅니다. 참!. 왜가리들이 사랑을 하는 것을 보고 기나미도 쫒아 했습니다.^ㅎ^..'예술'이고 '삶'이고 간에 몸과 마음을 홀라당 벗으면 되었었을텐데 ㅠㅠ 자업자득(?).. 답답하게 답답한 곳(뉴져지)에서 우기면서 살았으니깐..ㅛㅛ. ㅠㅠ. yy 생각했었습니다만. 어젠 보트(배, 아픔)를 타고 강(청평)을 건넜으면 보트(배,아픔)에서 내리면 된다는 글귀가 생각났습니다..라즈니쉬 금강경과,성경,하이데거,위트겐쉬타인 모두 같은 이야기..어찌하여튼 기나미 앞에는 건너야 할 빈 캔버스 강이 놓여 있네요..내가 건너야 할 강은 오리도 아니고 토끼도 아닌 Nonsense... 그림으로 메꾸어 질 무한한 공간들이 생각났습니다.
.

09.09.19 삭제
.
http://www.youtube.com/watch?v=OXw1ePE7OQg

09.09.20 삭제
.
http://www.youtube.com/watch?v=TbARl8M0L7E

09.09.20 삭제
^Q^
불교가르침은 고통의 본질에 연관되어

4가지 성스런 진리가 있답니다.

고통에 관계된 진리입니다.
(四聖제,4 Noble Truth)


1.(苦聖제) 괴로움(현실)을 안다. 2.(集聖제) 괴로움이 일어나는 원인인 갈애(tanha)를 제거한다. 3. (滅聖제)괴로움의 소멸(열반)을 실현한다. 4.(道성제) 궁극적으로 중도(中道)인 팔정도(八正道)를 행하여 열반에 이른다..

09.09.21 삭제
.


Putnam and Rorty Debate

http://www.youtube.com/watch?v=l1E4uUDo9c0

09.09.27 삭제
.
http://www.youtube.com/watch?v=giwXG3QYWQA

09.10.01 삭제
^Q^
http://www.youtube.com/watch?v=8ghoXQxdk6s

09.10.01 삭제
.
http://www.youtube.com/watch?v=vCyKNtocdZE&feature=PlayList&p=94087A50A7D8BF85&playnext=1&playnext_from=PL&index=2

09.10.01 삭제
.The Best
http://www.openculture.com/2009/06/intelligent_video_the_top_cultural_and_educational_video_sites.html

09.10.01 삭제
Flat world
http://mitworld.mit.edu/video/266

09.10.01 삭제
.
http://www.pbs.org/moyers/journal/09252009/watch.html

09.10.02 삭제
Q
http://www.thomaslfriedman.com/
/> Thomas Friedman

09.10.10 삭제
^Q^
http://www.thomaslfriedman.com/bookshelf/longitudes-and-attitudes
/> />
by Thomas Friedman

09.10.10 삭제
^Q
mitopencourseware

09.10.10 삭제
.
http://ocw.mit.edu/OcwWeb/web/home/home/index.htm

09.10.10 삭제
^q^
MIT는 기나미가 좋아하는 대학/mitopencourseware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필요한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돈을 내지 않고 공부할 수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등록금이 필요없겠지요. MIT대학은 Berkeley 캘러포니아대학과 함꼐 일찍부터 무료 공개강좌 프로그램을 세계 어느대학에 앞서 싥시하여 왔습니다. 지난주 영국 언론과세계대학평가여론조사에서 이분야에서 아니나 다를가 하버드나 예일 프린스톤보다 랭킹이 앞섰습니다. 기나미가 또한 좋아하는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John Searle, Noam Chomsky, Friedman과 같은 철저한 인문 학자들이 자연과학 테크놀로지분야와 일찍부터 손을잡고 실험경험의 역사를 쌓아온 사실때문일것입니다. IT강국이며 좋은 한글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도 이러한점에서 개혁과 혁신 그리고 실천이 요청됩니다. 교육비를 절감할수있는 첩경일것입니다. 강의 방법들을 연구하여야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무료로 누구에게나 투명하게 학문과 예술은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9.10.10 삭제
^Q^
http://www.youtube.com/watch?v=GGwSe0ZptV0

09.10.12 삭제
^Q^
http://www.youtube.com/watch?v=uiSaACnYA44

09.10.12 삭제
^Q^
http://www.youtube.com/watch?v=OLsut3X_Ofw

09.10.12 삭제
^Q^
http://www.youtube.com/watch?v=rKaqhCWXgSA

09.10.12 삭제
^Q^
http://www.youtube.com/watch?v=S7pwItrhEZo

09.10.12 삭제
^Q^
http://plato.stanford.edu/entries/schopenhauer/

09.10.15 삭제
^Q^
http://www.youtube.com/watch?v=uoUzTcelt6Q

09.10.15 삭제
^Q^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7615870117294213380#

09.11.06 삭제
^Q^
http://www.charlierose.com/view/interview/345

09.11.0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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