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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ame)
몽유여신 [작성일 : 2007-01-09 02:17:55 ] 
제 목(Subject)
산란( 미완성)
.
^Q^
만삭이가까이오니

무질서와 혼돈은
침묵과
사랑을 하노라

그대의 자궁속을 더듬는다.

미완성(Unifinished)도 완성을 향한
역류의 과정

[ IP: 221.162.72.90 ]

06.07.0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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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실에 있으면 편안하다 그녀를 느낀다.

06.07.0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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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일된 "색과 묵의 이원일체"...언어로 표현될 수 없다 ,, 이메지(Image)와 구조(Structure) 모두 하나.언어(Language)와 존재(Being)은 원래 하나인 것이다..둘이 아닌것이라.... 이곳(Front)은 앞.. 저곳(Rear)은 뒤. 위는 하늘 (Heaven) 아래는 지옥 (Hell)... 천국과 지옥 .모두 ‘하나’원융(圓融一體))이라.. 네 마음속의 허정(虛靜 )은 원래 천국과 지옥의 구별이 없었던 곳이다.. 有無의 구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나의 Black Hole 은 무한의 우주로 통해 있다.. 그 빛을 쫒아가라... 고통이 마음의 벽을 벗어나 환희가 Milkyway Gallaxy 골자기를 뚫고 능선(우주)을 올라 오르면.. .그녀는 .빛을 보게 될 것이다... ㅇ~ㅁ. ㅁ~ㅇ~ UuuuuM Mmmmma..

06.07.08 삭제
^Q^
내그림속엔 여러 요소가 함께 있다.다원적(Plural, Multi, Macro, Micro, Global, Cosmic..etc, etc..)이라 말할 수 있겠다.그런데 통어(統語)된일체, 삼위일체,.변증법적이고,(Dialectic,)이면서, 이원일체일때 화면에서는 지속적으로 상승/모순(Struggling)적 혼돈(Caos)의관계에선다 . 부정(Negation)과 자기존립의 의미(Deconstruction), 해체적재정립(Reconstruction)이 상호 연속적인, 원융의 관계(Synthesis of Opposites:Deconstruction and Reconstruction)속에.. 새로운 질서는 벗겨지며 분사(噴射)된다. 형식언어(formal and Metaphoric Element) 미적질서의세계(Creative Visual Element)속에서 무질서가 질서로 전환되는
절제된(Controlled )긴장과 흥분이 따른다..

06.07.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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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그림속의 절제된 무질서(Controlled Disorder, Controlled Contradictions)를 만드는... 함께있는 고통보담...
현실 일상성속에서.....질서있는 절제(Controlled Languages,Illusions, Emotions, Desires)가 마음속 거울속에서 깨질때 흩으러질때 나는 더 힘들다.그래서 심(心) 상(想常狀像箱)고정관념을 지속적으로 깨야한다(지워야한다).언어와 논리로 화장한 허상과 관념을 지우는 것이다.차라리 무질서가더 선할경우가 있다.

서울과 뉴욕은 여러가지가 관점과 시점의 차이가 있다. 관행, 관습, 이해하기 힘든경우일수록 나는 조심할수밖에 없다.아마 그차이는 노장유불선과 서양종교의 차이만큼이라 크다고하면 대체로 맞을것이다..

06.07.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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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다는 것은 새로운 요소를 위에 얹혀놓는 행위이다. 페인팅은 지우는 행위이다..

06.07.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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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일상성속에서.....질서있는 절제(Controlled Languages,Illusions, Emotions, Desires)는 원래 없다고 나는 믿는다..질서있는 절제란 원래 갈등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갈등이 없는 일상성을 갖추려면.여하한 방법으로던 지우는 방법밖에 없다. 최선의 방법은 "마음속거울을 깨는것"인데..그것은 참 어렵다.
잘못된요소를 지운다는 것은 새로운 요소를 캔버스위에 얹혀놓는 행위이다.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는 연속지우는 행위이다..어쩜 내면의 불필요한 요인을 버리는 것과 같다. 사랑을 보내는 것도 지우는것이다.

06.07.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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