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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ame)
몽유여신 [작성일 : 2006-12-23 04:08:13 ] 
제 목(Subject)
폭풍의 언덕

^Q^
하늘과 땅 흙과 바람 의 비 구름이 모두 하나가 된 ㅜㅜ..폭풍우가 불던날..(종이)문창 사이가 하나가 되는... Emily Bronte 의... Wuthering Heights ·엔 아무도 없었다.

06.07.24 삭제
^Q^
메뚜기 잠자리 그림자
야생화 꽃들
몽유여신의 시녀들
황제는
일일 이름을 기억하지 않는다.

폭풍우의 언덕
비오는날씨,
아무리 비바람쳐도
무릉 도원의
꽃은 핀다.

내일
하늘이 개이면
또다른 미소를짓거라

피어나는
꿈은
지나가는
바람..
변함없는
몽유여신의 시녀들이 되라

06.12.23 삭제
J
투명한 잠자리 날개, 꽃과 나비, 빈 찻상 위의 충만
감미로운 재즈의 선율이 흐를 것 같은 풍경입니다

그리고 폭풍이 지나간 흔적이 보이네요
바닥에 흩어진 저 꽃들은 식물이 아니라 동물 같은 느낌
...왠지 상처입은 들짐승 같은 냄새가 나요
비바람에 목이 꺽인 꽃들의 신음소리가 느껴집니다

자연스럽게 산다는 건 저런 모습일까요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쓰러지고
떨어진 꽃들은 흙이 되고 흙속에서 다시 꽃이 피고
자연은 다만 그러할 뿐...

유리창에 맺힌 투명한 빗방울
저 물방울들이 보석이라면...티파니에서 아침을...^^*
[ IP: 221.162.72.102 ]

[ IP: 59.29.50.136 ]

06.12.23 삭제
^Q^
피어나는것은 꿈만은 아니니..
지나가는것은 바람 뿐은 아니다.
시드는 것은 꽃잎만은 아니리라..

피어나니
지나가고
바람이 부니
시드는것이니



깨어지는 꿈은 바라보는 꿈이다.
지는 꽃은 피어나는 꿈이라.

[ IP: 221.162.72.102 ]

[ IP: 59.29.50.136 ]

06.12.23 삭제
^Q^
가끔 이언덕의 뒷 숲속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어렸을때 보았던 영화 '폭풍우의 언덕'Wuthering Heights, 이 생각납니다. 비올땐 엄마의모습이 떠오릅니다..오늘..이영화를 다시 봅니다. 다시 읽고 싶은 소설이기도 합니다. 에밀리부론테 시인이 남긴 단 한권의 아름다운 소설...
꼭 읽어보셔요..


Wuthering Heights (1939) is director William Wyler's somber tale of doomed and tragic love, conflicting passions, and revenge. It is considered one of Hollywood's all-time most romantic/drama classics. Filmed with haunting beauty, it is the first film dramatization of Emily Bronte's wildly passionate 1847 best-selling literary masterpiece, from a screenplay written by Ben Hecht and Charles MacArthur (concentrating on the first two-thirds or 17 chapters of the 34 chapter book).

The 1939 film was a critical success, earning eight Academy Award nominations in one of the most hotly-contested years ever - often called "the greatest year in motion picture history." The nominations included: Best Picture, Best Actor (Laurence Olivier with his first career nomination), Best Supporting Actress (Geraldine Fitzgerald with her sole career nomination), Best Director, Best Cinematography, Best Screenplay, Best Interior Decoration, and Best Original Score. It rightly deserved its sole Academy Award for Gregg Toland's expressionistic, moody B/W cinematography. [This was Toland's only career Oscar, although his acclaimed, deep-focus film technique was also nominated in classics such as Les Miserables (1935), Dead End (1937), Intermezzo: A Love Story (1939), The Long Voyage Home (1940), and Citizen Kane (1941).] Also, the film's wonderful musical score by Alfred Newman is unforgettable.
[ IP: 221.162.72.102 ]

06.12.23 삭제
.
http://www.filmsite.org/wuth.html
[ IP: 221.162.72.102 ]

06.12.23 삭제
서정목
가슴에 잔잔히 다가오는 사진들이에요..
절제된..함축적인.. 영상언어..
잘 감상하고 감니다.

10.01.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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