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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작성일 : 2007-04-17 23:28:54 ] 
제 목(Subject)
고골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스튜디오 제 2기 입주식



15000명 회원을 갖고 있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 미술싸이트 방장 따움까페 '내마음의 캔버스"
안종철 학형을 비롯 엄옥경님 유미리님 내외 ..여러분들과 함께 이곳에서 번개모임을 가졌다. 장마가 거의 끝나가는 감골농원/몽유도원 계곡엔 아침부터 경기도케이블 TV팀이 촬영차 방문하였다.어제 그젠 장봉윤 회장,임영택작가님, 한없이 맑고 순수한 분들임에 틀림없다. 고골마을 입구 저아래 국립 현대 미술관 소속 국립고양 현대미술연구소에선 또한 신입 젊은작가들의 스튜디오 오프닝 파티가 있었다..

생각해보면...
한국 대중미술 과 제도권미술(구지 제도권미술이라 칭하는 이유는 후에 이야기하겠지만)이둘의 의 격차는 날이 갈 수록 좁혀지지않고 심해지는 듯하다.

. <주관적인 관점임이 틀림없겠지만>..그리고
꼭 미국이 그 규준이 될수는 없지만 한국도 이젠 미국처럼 대중미술(민중미술이 아닌)의 보편적 힘을 과시할때가 왔다.
오늘 나는 오프닝에 참석하고 23명의 화실을 일일이 둘러 보았다.
.작가들의 년령층은 20부터 40미만 작가들의 세련미는 있지만.. .
.작가들의 인생에 대한 진한 땀.그리고..( 새롭고 독창적인 폭탄같은 신선함..등등등 스타일)이 몇명에게서만 읽혀졌다.
밀도와 강도는 보이지않았다..내가 있는 뉴욕의 작가들과
비교가 될 수밖에 없던 날이다.
나는 이 괄호속에 있어야할 것들( 작가의 작품과 삶의 내면성의 연관된문제 그리고 비평적이야기)을 나중에 기회있으면 짚어 이야기 하고싶다.
그리고 그러한만큼...
어차피 자연스럽게 ... 하나씩, 둘씩, 제도권부조리에 대하여도 이야기할 기회는 올것이다..
.내개인적인 견해가 되겠지만..

우선 시급한것은 High & Low로 양분된 오늘 화단을 재 개편하는 문제일것이다..
뉴욕이나 서울이나 어디로 간들 주류/비주류 제도권/비제도권 갈등 문제는 항상있게 되어 있다.피할 수 없는 문제임에 틀림없겠지만.
제도권/비제도권의 양분된 현주소 속에..진정한 미술인들이 설정해야할 자연스런 현주소(Reality, Presence)가 무엇이어야 할것인가릉 바로 설정하는 문제는 아무리 강조하여도지나치지않을것이다.
오늘 내가 잘못보고있는지 모르겠으나 .
.주위의 한국 미술계 교육계 실정은 풀기 어려운 그리고 짙탱하기 한심한
문제점들을 않고 있는듯 싶다..
모두들 꿀먹은 벙어리들이 되어 아무도 교정을 하려들지 않는듯싶다.
기득권층은 아무도 고치려 하지않는다.
모두들 제도권 속에서 벙어리가 되어 있는 것같다..
한 개인들로서는 힘의 한계가있는 원래 내려오는 원천적 만성적인 문제가 되서 도저히 어디부터 고쳐야하는지 모르겠다는 관계자들의 말.말 말.
.말은 있는데 고쳐지지는 않는 고질적상황이란다.
이는 매우 서글픈 사실임을 부정할수 없다.

꼭 집고 넘어 가야 할 문제는 짚어야할 것이다 . 아무리 현실이 그렇다치더라도 작가들이야말로 제도권이 방향을 잘못 설정할때 따르는 혼돈과 부작용을 지적해야 할 사람들..
이런점에서도. 한국엔 ....ㅎㅎ..작가들이 모두 꿀먹은 벙어리들이란 말인가?
아무도 십자가를 지려 하지않는 이유 . 교수/작가 대부분 제도권속에 있기 때문에 ...
ㅜㅜ..규준도 없고 가치규준의 명확성도 없는 소수의 구룹집단들(학연지연)이 한국미술을 망가뜨리고 있는데도...누가 책임질것인가? ... 결국 상식(Common Sense)을 갖고 있는 Low Group(혹은 비주류)들...보는사람(관객, Viewer)들의 몫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
내 주관적인 생각임은 틀림어 없으나 현재 한국 미술은 참으로 모순의 모순의 극을 달리는 양상이 엿보인다..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모순들 사람들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점..
그런부류의 작품들, 작가들. 화상들 .이른바 제도권 밑에서 자라난...
미술의유쾌하지않은 버섯들이 아직도 한국미술의 현주소를 대변하고 있는 점.
.. 이점이 내가보는 오늘의 한국미술의 문제이다...

(1)제도권/비제도권.교수임용제도
..(2)대기업화한 미술대학..교수들의 집단주의..
. 이런양태들이 구조적으로 교정되어 수정되지않는한.. 한국미술의 미래는 그렇게 밝지만은 않을것이다.
.미술교육:대학교육체제의 부조리 ,교수임용체제의 합리성..
(3)올바른화랑 유통구조의 불합리성
(4)한국형 평론의 부재 (4)지나친 서구지향적경향.
(5) 테크놀러지에 대한 광신적 풍토
(6)정리되지않은 광신적 민족주의

.. 비는 주룩주룩...그래도 답답할땐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는 유쾌한 친구들 구룹이 있다. 담담하고 자연스럽고..욕심이 없는 구룹 뉴욕작가들. 재외작가들. 그리고 다움 내마음의 캔버스.. 다움(Daum)의 멤버님들과 같은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구룹들이 있으니 좋지않은가?

오늘 이들과 함께 달작지근한 술을 참 많이 마셨다.. 정귀채학형이 또 막걸리를 준비하여 주셨다..이술은 아무리마셔도 다음날 머리가 아프지 않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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