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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ame)
^Q^ [작성일 : 2007-01-22 07:29:35 ] 
제 목(Subject)
포장마차.. J님의 글






J님! 글을 지우셨군요..ㅜㅜ .글(생각)이 튀어 좋은데.. <희망>, <그리움>. 마치 엊그제 59 Bridge 클럽에 있는듯... 넘치는 까페분위기.ㅋ.고골시골 습기 보담 진한 도시의 향기가 내 적성에 맞는듯 합니다. 빨강 파랑 노랑 새벽도시의 싸늘한 신호등은 아름답습니다. 룸쌀롱 여인들의 교태가 넘치는 새벽거리도 좋고.. ..
엄마의 젖가슴 아빠의 가슴을 더듬고자 하는게 뭐 잘못된거 아니니깐..ㅜㅜ.우울한 회색 마음을 달래는 비법 마음을 태울 방편을.. 한번 진하게 찾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가슴 속에 뭣땀시 혼자 달구며 쩔쩔매고 있는가요?. '허리하학'도 따지고 보면 아름답지요. 만행중의 만행은 절제된 부처님 마음이 대책없이. 뜨겁게.. 달구어질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저 도시의 신호등을 보세요..부처님 마음처럼 시시각각 변하지 않습니까?.
답답한 건물속에 같혀있는 뉴욕의 마차는 강남의 신호등(포장마차)과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같네요.
^Q^
http://www.queenscouncilarts.org/html/art_han.html

06.11.26 삭제
^Q^
J님 결혼식은 끝났나요? 신부가 던지는 부케를 받는 여인의 모습을 그려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는 연극무대이죠. 그런데 지금 읽어보니 J님이 어머님을 향한 그리운 마음의 표현이 밤거리 여인의 혼돈과 방황 그리고 얼핏 퇴페적(?) 감각적(?)인 언어로 바뀐듯 합니다...혹 불쾌하진 않았는지요? <미안합니다>.내가 의도한 것은 열정과 에너지를 말한것 뿐..ㅎ.. 전혀 그런 의도는 없읍니다. 언어는 그래서 참 조심스럽습니다. 언어가 풍기는 외연/내포. 그 연상의 복합성 ,때로는 유령처럼 모호한 생각의 무경계(Denotation)는 잘못하면 감정을 부수(賦隨)하게 되죠.. 그래서 침묵과 미소는 지혜있는 사람들의 것입니다만...이곳은 권투경기장이 아니니깐.. 재미있고 시원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으면 좋겠읍니다.

06.11.26 삭제
^Q^
현실문제에 있어서이건 사랑문제에 있어서이건 철저하게 자유분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절제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여성문제에 매우 자유롭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 '천만에 말씀' 그 반대입니다.철저하게 자유롭지 못합니다. 엄격히 나를 포기한 상태.. <믿으시거나 말거나> 혼자 뚝 떨어져 그림속에 푹 파묻힌있는 상태 '방ㅋ콕'.' ㅠㅠ 주위에 있는 많은 보수 진보(Liberal)뿐만 아니라 대부분의엉터리 자유주의자들도 이점에선 꽝 막힙니다. 이런 구룹의 사람들에겐 부처님(?)의 미소를 보냅니다 자비(?)를 베풀고 있지요..일종의 무관심,,들쥐나 야생고양이들에게 보내는 무관심같은거..

06.11.27 삭제
.
이야기가 나온김에 조금 더 진하고 야하게 마음을 벗어봅시다.. 나는 아름다운 여인을 볼때마다 나는 수많은 이여인의 숫컷중 하나이겠거니 생각합니다.엉뚱하고 황당한 표현이 될지 모르겠는데.이여인을 여왕벌처럼 보는거죠.여왕벌을 모시는 수많은 숫컷중 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면 나의 마음과 느낌은 아주 편하게 됩니다.여러가지면에서 만세(?) 만만세(?)해방되죠 (1)질투,경쟁심, 독점욕, 과시욕,(2)숫컷들만이 갖을 수 있는 집착과 야생의 원초적 굴레로부터 떠나게 됩니다.
이제 남은 일은 둘이 함께할 수있는 시간과 공간을 (1)재미있게 (2)편안하게(3)유쾌하게 만들면 되겠죠?

암컷과 숫컷의 생태적관계가 가장 큰 문제....ㅋ. 결국 ㅎ 결국에 그 소리냐구요? 나에겐 사회적,경제적, 윤리적,가족적조건은 '허리하학' 후편입니다? 지적조건 ,외형적조건, 환경적, 의식적조건은. 원초적 + - <- -> 관계여하(Sexual Relationship)가 모든것을 좌우 하는 것 같습니다..
그걸 나는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첫번재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종교는 그걸 죄악시하는데>..별꼴들이라 칩시다.

06.11.27 삭제
^Q^
어차피 화가가 다루는 주제(subjects and issues)란 ..'정상이 아닌 비정상(norms as well as abnorms in value judgement)' 아니면 '비정상적인 것 같으나 정상적인 양면성(ambivelent elements)을 추구합니다..가치의정신분렬현상(schizophrenic, mental,social values)도 한편으로 거부(negation and elimination)합니다.

교육, 관습, 이념, 종교로 무장된 마음들(conservative values)을 아무리 새로운 작가의 생각과 마음으로 바꾸려 해보았자 잘 안됩니다.. 그래서 작가들은 빛바랜 필름(inappropriate values and conventions)을 버립니다.. 남는것은 결국 지우던가/버리던가/비우려 하는 그 행위 의 무의미성 그리고. 잡히지않는 빛과 흔적 뿐.(Synthesis of Opposites: Deconstruction and Reconstruction:in the process of creating new values and styles )

예술과 현실(대중)이 부닥쳐야(Obstacles) 하는 벽중(Contradictions and ambivalent Absurdities) 에 하나가 이런점이겠지요?

아무리 그래도 작가의 정당한 설득력은 침묵으로 일관된 작품입니다.

J님 긴 화두를 주어 감사. 덕분에 구라(口羅)가 길었읍니다. ㅎ.

06.11.28 삭제
^Q^
어제 생일 추카 파티에..화려한 외출, 생리에 안맞는 노래방 강남의 Symphony Hall, 찜질방, 도산공원을 새벽2시까지 헤집은것까진 좋으나. 깜짝 놀란 사실 하나.. 윗 글을 읽은 어느 분 왈. . "59 Bridge Cafe"가 어디있죠? J님과 데이트? 재미가 있었읍니까?"..별것도 아닌것이지만 ㅋ. J님이 글을 내리지 않으셨더라면..그냥 '통과!'..였을텐데 <시점(時點)을 안밝힌 결과>.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설명을 해야겠네요...강변다리및 11 Av 싱글들만이 가는 바., 아름다운 파란눈동자들의 여인들이 확실하게 벗고 춤을 추는 곳입니다...데까당하다고 느끼기엔 너무 생생하고 신나는 곳입니다.응큼하고 엉뚱한 생각이 전혀 날 수 없는곳. 시중보다 앞서가는 DJ 들의 감각은 Painter, Musician, Dancer, Rapper들을 끊임없이 유혹. 미끈한 S 여인들의 S선 S리듬이 넘치는곳..Ray라는 녀석 아직도 비틀데지나 않고 있는지.. 보고만 앉아 있어야만 하는 분위기... 마이크를 잡고 나가 모두 신나게노래를 부르고 마시는 독특한 문화는 우리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되었네요... 모두들 스타처럼.. 쌩쌩 잘부르는데 7080 나는 신옛 구닥다리 노래를 다시 읊을 수 밖에 없었던 날 ㅜㅜ .내가 들어도 무덤에서 나오는 고장난 유성기소리..정말 밥맛 죽을지경의 느낌은 왜 노래방에 갈때마다 느낄가?. 가장 어둡던 7080세대 눈물 찔질 짜던시대의 노래를 되새겨야 하니....잊고 싶은 가사들... 망가 망가 노래방.. 함께 했던 20대 후배들의... 통통 튀는 발랄함에 기죽어..다리아래 Hall은 아니었지만..어쨋던 쌈빡 좋았던 하루 ..어느새 서울이 이방인 거리가 되어 헤집는 곳이 되었군요. ... 얼굴도 전혀 못뵌 J 님. ㅎㅎ 가상의 데이트를 연상했고..예쁜 후배들과 어울릴 수 있었으니 ..지난 시간들 밖에서 보낸 35 년의 부재(不在, absence)가 이상할 정도로 이곳에 좀처럼 연결이 안되겠지만.. 앞으론 상실되었던 7080 불루대신 Bon Jovi나 Steve Tyler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으면 더 좋겠다고.. 혼자 투덜댈 수 있었던 날이기에. 특별한 날이었읍니다.
홍천터미날의 적요함이 나에게 더 잘어울리는 곳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날..

06.11.30 삭제
^Q^
내 주위에 J 이니셜 갖은사람은 거의 대부분 긁는것 좋아했죠.J 글자 모양세(J)가 꼭 갈퀴같이 생겨서 근처에만 가도 긁어요... 이젠 찌르는(?) J ?.... 그밖에 J들은 더있읍니다. 긁고 찌(질)르는 잔소리하는 데 선수들... 특별한 Gene(종자)을 갖고 있는 모양입니다., 근데 어찌하나?
어제 생일은 내것이 아니라 어느 천진스런 후배의 생일이었답니다. 내생일은 매일 매일로 정했으니 축하해주고 싶으면 언제라도 하시옵소서. 나에게 새로 태어나는 기쁨을 갖게..^ㅃ^ ^ㅎ^

http://www.thesetimesdemandthetimes.com/

06.11.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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