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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ame)
^Q^ [작성일 : 2012-08-06 21:14:14 ] 
제 목(Subject)
The Westchester County ,Blue Hill Art Center , Bergen County Old Church Cultural Center, Demarest





2012 07 31





며칠 전 부터 타임 스쾌어를 그리고 있는 중 입니다...

오랜만에 시내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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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초점을 둘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보이는 것은 광활(廣活, Deep and broad in depth and in vision)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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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느낌들을 확인 할 겸. 운동 겸. 재료도 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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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올 때마다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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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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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인데도 밤의 휘황 현란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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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 판. 빌보드. 사람들의 물결과 뒤섞여 조용히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헤이 맨! Let's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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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bucket 헐 갑자기 불 자동차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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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 찬란한 색상들아! 니그들 어디서 왔나?
디자인 들의 만상(萬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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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형상들의 다양함은 건축의 외형의 수평 수직과 그리고 적당한 빛의 리듬과 운동들은 소리로 변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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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임 스쾌어는 이메지와 메세지들 거대한 라이브 공연무대가 필요없는 무대..

이곳을 흐르는 시간은 New Rochelle 과 같은데..
넘치는 기운은 왜 이리 다르지?.
이 에너지와 빛과 소리를 한꺼번에 묶어 가슴에 품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가?
있지! 있다. 있어요. ㅛㅛ...
가로 세로 캔버스에 가두어 두는 거지.. 살살 달래서..히이야!..
오늘은 월요일 지난 겨울과는 사람들의 의상에서 오는 원색들이 더 밝게 들어옵니다.
스튜디오의 기나미의 마음 색갈은 지금 한창 겨울 '불루'( Ultra Marine BLue)로 일관되어 였는 데
지금보니 그건아니군요
너무나 다릅니다. Monotone이 아니고 다양한 색갈들의 조합입니다.
사람들의 표정 몸짓도 거의 그러합니다
어찌하여튼. 일단은 불루는 아닌데..


젠장 또 색을 써야 하나? 색 색 색. 무슨 색?
Do you see nothing there?
일단은 보이는 색으로 깔아!
뉴욕의 색은 하나의 색이 아니라 빛들의 향연이어야 하는데.
이세상 모든 색이여야 하느니라.
<샘! 칙칙한 색은 아니지요? >
왜 이 대목에서 달빛 계수나무 색이 튀어 나오지?
<샘 이즈음 무드가 칙칙해서 불루로 변한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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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bucket <샘! 새로운 색을 불러들이세요! 칙칙한 색은 지워버리시고요.. 어제 샘 속 썩히던 뮤즈도 보내 버렸잖아유?>
오오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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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즈음 올드 군번들을 만났지 한장 남은 캐롤린이 왜이렇게 핀트가 안맞았나.


나도 인생의 유쾌한 관광객이 되어 지나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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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am Han'Central Park South 59 Plaza(1999),' acrylic on canvas, 30" X 70", Tenafly, LIC. Studio,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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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괴로움 을 꿰어 차고 살 군번이 아니잖아?
이젠 됬네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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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entral 역에서 곧바로 Suttle S 을 타고 곧바로 42가를 나오니
7the Avenue 타임스쾌어
기차 25분 5분 샤틀 뉴로셀에서 직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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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가와 47 가 사이 브로드웨이 7번가 6번이 서로 X 자로 교차되는 이곳도
나는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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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가와 47가 양 끝에 위치한 두개의 타워가 서로 마주 보고 사랑 눈짓을 하고 있네요
윙크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너무 48 시간의 열정은 쉬지 않습니다. 좋아서 들 이런 확실 한 만남은 왜 안주어지지? ,

<샘! 그림과 연애를 하신다 던데요!>
세상에 비밀은 없지
그래서 이렇게 확실하게 까발리고 있잖아.
아주 홀라당 벗어 던져 버리는 것도 좋아요.

홀가분하게 살자구.



Photobucket 이 거리사이 빌딩사이를 차량들이 엉키지 않게 곳곳을 막아 버렸습니다.
아예 막아 버렸습니다.
Photobucket 빌딩들로 둘러싸인 길거리 골목 거리 대로변의 불록들 아예 관광객들의 천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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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7가의 타워 티케트론 의 작은 광장과 이 Step들을 좋아 합니다. 7Avenue, Broadway 6th가 만납니다. 지하철들이 인삼 뿌리들처럼 엉켜있습니다. N R.E. 1 2 3 7. F. B. D. S. 그래서 극장들이 겁나게 많습니다.
마리린 몬로의 전남편 이였던 Arthur Miller의 작품 Death of Sales Man (행상인의 죽음)은 여전히 줄을 서야 표를 구합니다.
로마의 스페인 광장 계단 처럼 연인들이 털석 주저 앉아 대낮에도 찐한 뽀뽀를 하고 있습니다.
마냥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한결같이 움직이는 조각
로댕의 작품들보다 아주 다른 맛. 이곳은 ' Gate to the Hell'( 로댕의 조각;지옥의 문)' 보다 겁나게(?)명랑하고 밝습니다.
ㅎ. 스타박스의 커피맛은 아마 세계 최고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앉아서 밖을 ..
움직이는 생생하고 예쁜 조각들을 공짜로 즐겁게 봅니다.
오늘은 그냥 지나간다 미안!.
얼래?
저 뻣뻣한 조각은 왜 움직이지 않고 서 있나 요?

이번 전시작품의 메타포가 될 것같군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거대한 오페라 세트가
아무리 Grand 하다해도
이곳의 세련됨을 따라 올 수는 없습니다.
지금이 시간 거의 대부분 90 %가 관광객들입니다.
고민들을 모두 팽겨치고 이곳에 온사람들입니다. 여전히 뉴요커들은 고민을 싸들고 저 빌딩 속에 처 (?) 밖혀 있습니다.
뉴욕 거리엔 뉴요커들이 다니지 않습니다.
나는 서울에서 온 잉방인인가> 아니면 서울을 오 가야하는 뉴요커인가?
생각도 팔자이니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한가하게 나도는 관광객이 되어야 겠습니다.
한편 나의 작품사진을 확인하러 39가 웨스트사이드 로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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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am Han' 'Unio Square'(1999),' acrylic on canvas, 30" X 70", Tenafly, LIC. Studio,New York


<샘! 그런데 왜 옛 그림 속에는 사람들을 하나도 안 그리셨죠?
. 공크릿트리듬. 빌딩 쇳덩어리만 그리셨었네요>
잘못 배운 노장 사상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산수화에사람을 그리ㅡㄴ 것은 금물이라 했던 우리 선생님들의 가르침. 색을 쓰면 일본식 느낌이 나니 천한것이라 잘못 가르쳤던 우리 선생님 들.. 그리고 그후학 성상님 들.. 모노톤..운운.. 점하나 딱 찍고, 쓱싹 해 치우고 억! 억! 천!천!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서울은 막강한듯 보입니다. 아직도 동양사상 운운... 철학이 뭔지도 모르면서 돌떵이 쇠떵이를 갖다 놓고 별 소리 쇠소리들 하시는 분들..자기나라 시를 다른 나라말로 말로 쓰는 사람들.. <샘! 그만 하세요>
저 조각동상처럼
그냥 주위 작가들을, 화랑들을 바라만 보세요.. 그냥 작업만 하세용! 선샹님> 나는 바라만 보고 있었잖아.
<아녜요! 선생님 모습이 지금 변방에서 우짖는 참새 같아요>
그냥 말을 하시지 않는 게 정말 좋겠어요. 그림으로 말하세요. 보여드리세요. 나는 말을 하고있는 게 아니라 사실을 적고 있을 뿐이야..
그리고 까발려야 속이 시원해..
헤헤
나 한 구라(口羅)계의 원조야... 참 잘 빠져 나갔지?

맞아
이즈음 사람들의 움직임과 리듬들이 옛날 보담 더 좋아졌어.ㅛㅛ.
이사람들은 움직이는 조각들보다 더 좋아.
저기 앉아 있는 사람들이 로댕의 조각 보담 훨씬 좋단 말이야...
이 느낌들을 좀 새롭게
담아야 되는 데.
젠장
새로운 방법은 없을 가?
이번 서울 전시엔 땅! 한점의 한점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드릴 수 있을가 없을가? ㅛㅛ.

붓 끝과 하늘과 마음에 맡기겠습니다. 조상님들의 마음.
부처님들의 마음
예수님들의 마음 ...
신들과 신들의 마음.
보시는 분들의 소망과 염력.
기대감..

모두를 위하여 그리는 그림이니..
.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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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7 29

Kyu Nam Han,"47 St,& Broadway Times SQ 2012",On Progress, 72" X 286" 6' X 24', Korean Rag Paper.


무엇을 어떻게 그릴가요?
어떻게요?
그림에 열중해서 찾아 보면 보입니다.


옛 마스터들과 전혀 다른 엉 뚱한 공간 그들과 다른 오늘의 시간과
오늘의 시점에서 걷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공통점이 있습니다. 붓과 내마음의 그림자. 빛과 그림자.
헐! 무슨 노래방 노래가사!
70 80 노래가사?
나의 생각 느낌은 그게 아니야요 ,
Photobucket불루는 절때 아니레두.
Kyunam Han'Times Square(2012) 47 Broadway',Triptych, New Rochelle.


저 거리의 불빛, 소리들
지금 나의 마음, 느낌, 기분, 운률,
이 모든 에너지들은 함께 이 붓을 통해
캔버스 위에
사이로 흘러 가야 되는 데 일상속의 번뇌가 붓끝들의 기분을 잡치고 있습니당.

컬러가 부족하니 하는 구해와야 하네 겸사겸사..
그런데 저 거리의 형상들과 현상들이,
마음이 기억하는 이메지와 관념속의 형상들이
나의 의식과 어떻게 정리되야 하는 지는 그리 간단히 대답되어 지지 않습니다.
지금 이 스튜디오 속의 관념적 뉴욕 거리의 기억은 47가 브로드웨이에 서 있지 않는 이상
감각의 정도와 실제의 레벨(Level)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억이 또렸 하다 하더라도 안보구 그린다는 것은 안보고 산을 걸어 올라가는 것 과 마찬가지이겠습니다.
꿈속보다 더 투명 할 수도 투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는 꿈속에서 무엇을 보았는 가 묻는 다면 어찌 대답을 합니까?
햄릿드의 한장면 처럼 Did you see nothing there? 불확실 하면서 확실하고.. 분명히 보았는 데 아닌것.. 붓과 캔버스 위만 쳐다 보고 그림을 그릴려니 모호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느방향 길고
짧고 밝고 어두운 것 확실하지 않습니다.
어디 이 Quantatative Order도 문제려니와 정말 캔버스 상에서 조심스럽게 따져야 되는 것은 다른 데 있습니다.
방향(Ends)입니다. 그림의 방향을 잃지 않는 일입니다.
오르면 오를 수록 도대체 어느길로 가야 하는지 모른 다면 가끔 내려가는 시점을 올라가는 줄로 착각할 때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ㅎ^ 머뭇데고 방황한 흔적(?)을 사람들은 왜 좋아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혼돈을 잇는 그대로 헤집는 정직성 때문일ㄹ가?
아님 미련. 우둔함 을 좋아하는 것일가?




지난 글 가운데 지금의 작품과 관계되는 생각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 .......
}


그림자는 항상 실체의 밖에 있는 법.
실체를 닮아 있는 법. 하지만 안과 밖을 무한으로.. 사이사이 오갈때 대칭의 붕괴는 어느순간 일어납니다.





Four Seasons, 사계(四季) Oil on Canvas, (1984-1988), 6 Ft x 25 Ft




아래 동영상에서 보면 현대 물리학이 궁극적으로 찾고자 하는 진실과
화가들(한규남)이 느끼고 표현하고자 하는 점에서 그 대상과 지향점이 같습니다.
동영상을 몇개 올려놓겠습니다.
이즈음 2010년도 과학이 지향하는 방향/내용/Proposition/명제/와 기나미가 추구하는 예술/미학/철학이 지향하는 언어는 거의 흡사합니다.
추구하는 방식은 다르나 인식하고 경험하는 논리적,시각적,언어적인면에서 접근하는 대상과 실체는 같다고 봅니다.
실체란 크게/멀리는 우주,
작게는 내마음과 생각이 관계되는 직접적인 세계들 기나미는 이를 오상이라 부르겠습니다.









<......> 30년 전 1984년은 아래 그림 사계(Four Season)씨리즈를 그릴 때
<....>.
(1) 실과 허, 형상 오리와 토끼속에서 점이 갖는 확실성/ 불확실성의 문제를 잘 모를 때였습니다..
프린스톤대학과 하바드스퀘어를 오가며 물리를 가르키던 하이젠버그의 글이 뉴욕타임즈에 실려있는 것을 우연히 읽었습니다.
2차원과 3차원의 논리와 명제는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아주 재미있게 그는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
오리 토끼의 우화 보다 한층 더 심각한 부조리의 세계 즉
'불확실성 가운데의 확실성'(Certainty within Uncertainty)의 주제가 그것입니다.

기나미는 위의 사계를 그린것처럼 도시풍경테마에 한동안 많이 같은 원리를 적용/시도하였습니다.
도시, 자동차, 말,집 을 주제속의 Deconstruction/Reconstruction 반복과정이 그것입니다.
본질에 쉽게 그리기 위하여 그리고 그언어성 실체성에 접근하기 위하여는
Wilczek 의 말데로
(1) 물성을 깨어야한다(破格,床, 狀,常,詳..)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것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아래 것을 계속 덮어 지우고 깨고 쌓아지면서 형성 되기 때문입니다. (2).다양한 Grid 속에서의 에너지와 기운의 세계,
선/색/음악성/ 형상/의미/실허의. .미적질서의 추적 또한 그렇습니다.
그것입니다.( Fig 2. Dynasty) 에너지란 (3) 실체와 여백의 문제를 다루는 조합(組合)의 다양성가운데 창출 됩니다..
양상(fig.1)이 꽤 많고 다릅니다.
<....>
현대 물리학에서 '비었다'(Void, Empty Space)는것은 에너지로 차 있다는 사실을 이번 LHC '충돌 실험'증명 확인되었습니다.
상태, 반(反),역(逆)의 Proximity, Figure/Ground, Structure/Image, 등등 ... 에너지/형상/기운/질량/색/등 중층적 집적효과.는 '육법이론'과 노 장불교적 우주관/자연관과 ....
<..........> <..........>



분명 하나의 실체 그림을 그리는 관행 방식( Proposition)중 하나는

(1)서울방식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를 동양식 오리 방식이라 부르겠습니다
(붓,종이 묵,나무,흙이 주가 된)

또 다른 방식은
(2) 서양식 토끼 방식(?) 이라 부르겠습니다.
미술사가 크게 두 가지 로 나뉘어 작은 가지들로 분류되어 왔다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줄기세포가 다른 상태로 달리 진화되었기때문일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나미의 그림은 돌연변이 인 듯합니다.
어떤점이 돌연변이 인가?
이 점은 자세하게 풀어야 할 큰 화두 중의 화두 입니다
조금씩 두고 두고 잘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줄기세포. 진화의 배경,변이의 과정, 단계단계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



<........>














오리? 토끼?
현실은 오리이며 동시에 토끼입니까

오리가 아니면 토끼?
하나의 실재(實在,being)가 둘(양면성,Binal, Ambivalent)로 해석되면 어떻게 됩니까?
여럿으로 진실이 해석이 된다면? 도대체 진실이란 뭡니까? 몇 개가 되어도 되는 겁니까?
언어가 관념화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모순(Contradiction)된 문제( Absurdity,)임이 틀림 없습니다.
가짜와 진짜 절대와 상대, 우리들이 인식하는 현실은
가끔/항상 이렇게 당혹과 혼돈(Absurdity)된 모순(Irony)으로 연결니다.
기나미야! 따지지 않고 그냥 살아! 라고 한다면 실제의 삶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창조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작가들은 적당히 넘어가질 않습니다.
진실된 해석과 경험속에 작가는 '하나의 삶'과 또 '하나의 다른 삶'을 살고 있기때문이죠.
둘이 되니깐.. 현실 속의 삶과 예술 속의 삶 두 부면에서...우리 모두 본의 아니게 무거운 짐을 진(?) Plato의 동굴 속
애매하고 불투명한 어둠 속 동굴에 갇힌 Prisoner<,.....>일수 밖에 없나요...


30년전이 아닌 오늘 이와 같은 질문이 주어졌다면 지금과 같이 과감한 변신을 추구했을 것입니다.
아래 그림으로 간단히 해체돤 기표로 된 도면처럼
(1)실재로 실재/형상/조건/국면을 예전대로 이어 두질 않고
(2) 해체하여
두쪽 (삶, 예술)을 모두 다 벌써 깨어버렸을 텐데..(Transform, Deconstruct) 합니다.
<샘! 이미 거렇게 집안이 산산 깨어졌잖우요? >
맞아
그래서 지금 뒤늦게 그림속에서 짜집기 하고 있단다. 젠장.
그래서 뭐가 어쩠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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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1)After a drawing which originally appeared in Die Fliegenden Blatter
and which can, when accurately reproduced, indifferently see as a duck( turned to left) or seen as a rabbit.







[ 주:원래 Fliegenden Blatter에 나타난 이 도면은 정확하게 그렸을 때 하나의 형상이 둘로 해석됩니다:
Excerpts from MFA Thesis," The dot,its configuration and its Illusion" (1977),Ohio State University




도면들 (Fig 1, 2.3.4.5.6.7.8.9.10)처럼
형상성, 기표, 이미지가 해체되면
원래의 형상이 지시하는 의미의 내연(內緣), 외포(外包), 언어성도 동시에 소멸합니다.
문제를 야기하는 요소들이 직접적으로 없어집니다.
오리이건 토끼이건, 기독교이건, 힌두교 이건,
있건 없건 이것 저것 상관 없습니다.
이렇게 형상과 구조의 의미간에 있을 수 있는 불혐화음은 제거됩니다.
이젠 가볍게 재부팅(?)하면 초월과 상승의 국면으로 이어가게 될 뿐 입니다.....
예술가들에겐 상당한 아픔은 사라지고 최소한 차가운 삶의 현장만은 주어질 수 있는 '응시'의 세계 즉 '구원의 세계'(Survival)(?)로 전환되겠습니다.


<.......> 양 극단(Extreme Opposite Standing Poles)중 하나만을 '구지 택하여야 된다'는 강요된 조건은 비 합리적인 것입니다.
강요된 양자 택일... 꼭 이거냐 저거냐하는 것은
이것 과 저것 사이의 점진적이고 무한한 진공여백,
일체의 인식과 경험의 중간 비어진 상태
중도(中途,中道,中度,in betweens, in moderation,Balancing Pivoting Point,)를 염두에 두지않는 현상입니다... .

<.....>

실과 허 의미와 실재(Truth,Reality,Presence)사이..
그 모순과 비논리적 허구의 '사이'( In betweens)
지속 되는 연기(緣起), 사유되는 사념, 성성적적(惺惺寂寂), 극대소종횡(極,大,小,縱,橫 의 Macro, Micro들이 지속되는 '사이' '사이'들의 언어와 사념, 단계 사이 사이(Contextural, Transplanal Transmebranes) 해결점과 문제의 본질이 있는 듯합니다.
시간과 시간 사이.
공간과 사건들의 인식.경험.판단.해석.
사이
언어표현의 부적절성과 모호성 그리고 불확실성이 넘치는 연속적으로 연기되는 속박(束縛,Dualism, 양자택일의 이원론)을 탈출/거부/일탈하여
정제된 예술형태로 그림/음악/연극/영화/문학/건축예술로 구성한다면 어떤 색다른 미적/에너지 양식들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기존의 것을 한수 위로 끌어 올리려 하는 실험은 오직< 미술,음악,등 예술 세계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겠죠?>

1과 2와 사이에 존재하는 1.002.. 1.004. 1.111..1.2005..침묵/에너지의 세계를 무시하고 있는 셉이 됩니다.
1 과 2 보다는 그 사이에 존재하는 수리적 세계가 더 크고 무한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 하나하나의 위치를 '멤브레인'(Membrane)이라 한다면
1.000000001. 1.0000999999....X. Y. Z.. 또는 Random Sequence는 추적이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무한세계와의 관계설정도 불가능 하게됩니다.
언어와 인식 경험 기존의 철학과 사유체제일체가 무의미하게 됩니다.
소통 불가능한 비논리적 세계에 접하게 됩니다.

(Fig.1)After a drawing which originally appeared in Die Fliegenden Blatter
and which can, when accurately reproduced, indifferently see as a duck( turned to left) or seen as a rabbit.







[ 주:원래 Fliegenden Blatter에 나타난 이 도면은 정확하게 그렸을 때 하나의 형상이 둘로 해석됩니다:
Excerpts from MFA Thesis," The dot,its configuration and its Illusion" (1977),Ohio State University

<......>










25년전 1984년 아래 그림 사계(Four Season)씨리즈를 그릴때만해도 기나미가 잘 몰랐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1) 실과 허, 형상 오리와 토끼속에서 점이 갖는 확실성/ 불확실성의 문제 입니다.
프린스톤대학과 하바드스퀘어를 오가며 물리를 가르키던 하이젠버그의 글이
뉴욕타임즈에 실려있는 것을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2차원과 3차원의 논리와 명제는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아주 재미있게 그는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참조. 아래 댓글에 도면을 그려 올리겠습니다)오리 토끼의 우화 보다 한층 더 심각한 부조리의 세계
즉 '불확실성 가운데의 확실성'(Certainty within Uncertainty)의 주제가 그것입니다.
기나미는 위의 사계를 그린것처럼 도시풍경테마에 한동안 많이 같은 원리를 적용/시도하였습니다.
도시,
자동차,
말,집 을 주제속의 Deconstruction/Reconstruction 반복과정이 그것입니다.
본질에 쉽게 그리기 위하여 그리고 그언어성 실체성에 접근하기 위하여는 Wilczek 의 말데로 물성을 깨어야한다는 말이 그것입니다.
(2).다양한 Grid 속에서의 에너지와 기운의 세계, 선/색/음악성/ 형상/의미/실허의. .미적질서 추적의 경우 또한 그렇습니다.
그것입니다.( Fig 2. Dynasty) 에너지는 놀랍게도
(3) 실체와 여백의 문제를 다루는 조합(組合)의 다양성입니다.

정통 관념 산수작가들이 화면을 주룹잡는 준법을 분석해보면
양상(fig.1)이 꽤 많고 다릅니다.
동양과 서양이 명백히 만나고 있습을 알게 됩니다. (예 곽희이론, 시점, 기운 생동 육법이론 등외 많은 이론들과
서양 미술의 이론의 공통점과 차이점
예:[ 세잔느의 장자 허(虛) 폴록의 기운생동 서법적 자동주의 ,Automatism 과
여백과 실체와 상응하는 Membrane의 세계]

여백을 처리하는 점에 있어서 동서는 같고도 다양합니다만. 이 같고도 다른점을 잘 연구하면 어떤 점에서 실행의 관점이 같은 가를 알 수 있겠습니다.
미래의 세계 미술이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 가를 알 수 있겠습니다.
오늘과 미래의 미술은 다른 쪽을 찾느니 보담 같은 쪽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샘1 다른 사람의 미술을 생각하시기던 샘의 것 부터 추리세요!>?
헐!
공간/시간/질량/색/빛을 어떻게 다르게 취급했는가는 여백(Enclosure)을 어떻게 처리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동서의 대가들은 크고 같은 방향과 이슈들을 추구한 반면에 소가(小家?)들은 일상성 해프님 일회성 에만 홀린(?)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적어 놓은 견해들이 있는데
누가 소가고 대가이냐? 에 대해서는
가끔 우둔한 현재의 역사들은 현재 당장 판단하기 어려움으로.
그냥 넘어가는 것도 좋겠지만.. 어떤시점은 사회 전체가 이상한 방향으로 잘못된 가치 기준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으로 엉뚱한 오류로 치밀었던 때가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이럴때 누군가 바른말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꿀먹은 벙어리들 처럼 가만이 방관했었기 때문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역사의 출혈을 보는 민족들이 있습니다.
지식인들의 무책임 들 때문이겠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일본과 한국인데..<선쌍님! 지금 무슨 말쌈을 끌어 내실려 하시능가요?
왜 갑자기 일본이지유? 아닌 밤중에 홍두께 격으로 유?>
일본 예술교육을 받은 분들이 참 잘못을 많이 저질렀어.
일제 치하에서 살기 위해서이였겠지만 참.. ㅉ ㅉ. 이것도 내가 죽은 다음에 살생부의 명단들을 내 관속에서 찾아봐요..
엉터리 시인들.. 작가들.. 화가들.. 그럴싸한..
그런데 일본식 미술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이 교육계를 완전 베려 놓았지 .
. 우리의 민족정서 미학, 흐름, 관레, 예를 들면 우리의 도자기를 일본도자기 마냥 해외에서 가르친
양심적이지 않은 국수주의적인 학자들 때문에 여기 동서문화 연구소의 제이킨 교수와 기나미가 한때
무한 열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수차레의 저널에서 싸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 문화의 대표적인 상징인 한국도자기가 일본에게서 역류된 역사라고 주장한 일본학자들의 망언은 이젠 더이상 아무도 믿지 않씀니다만.
.누군가 진실을 지금 말하지 않으면 역사는 위곡 됩니다.

< 뭐 좀 잘못 드셨죠? 샘!>
사무엘 술이 논리를 좌지우지(左之右之) 할 수는 없지.
<...>

현대 물리학에서 '비었다'(Void, Empty Space)는것은 에너지로 차 있다는
사실을 이번 LHC '충돌 실험'에서 분명하게 증명 확인했답니다.
상태,
반(反),
역(逆)의 Proximity,
Figure/Ground,
Structure/Image, 등등 .
.. 에너지/형상/기운/질량/색/등 총체적 중층적 연구의 틀 과 그 효과.는 '육법이론'과 노 장불교적 우주관/자연관과 전혀 무관하게 관계된것은 아닙니다.



<......>

아래동영상은 노벨 물리학수상자 Frank Wilczek 박사의 최근 MIT강연입니다 : 최근 얼마전 제네바에 설치된 The LHC (Large Hadron Collider)의 실험결과입니다. MIT의 동영상을 찾아 올리겠습니다만...헐...

이야기가 길어지니 넘어가겠습니다만
물리학에서의 용어/개념/지향/해석의 궁극적목표는 기나미의 그림목표와 많은 점에서 같습니다.
영문으로 요약한것을 올립니다.

About the Lecture:

Listening to Frank Wilczek describe his research,
one might not recognize simple English words, for they assume unfamiliar meanings in the context of physics.
The deceptive lexicon of particles, forces and equations includes
“up,”
“down,”
“flavor,”
“color,”
“strange,”
“everything,”
and the compelling
“beautiful.”
Rigorous science is conveyed in poetry and metaphor.

The springboard for this presentation is the final chapter of Wilczek’s new book,
The Lightness of Being: Mass, Ether, and the Unification of Forces.
For a sense of history,
he first touches on breakthroughs of the 20th century that gave rise to conceptual revolutions:
1910 – theory of relativity;
1925 – quantum mechanics;
1970 – standard model of normal matter.
He then broaches current exploration in particle physics
and the promise residing in the Large Hadron Collider (LHC) near Geneva.

Just as Wilczek finds “standard model” too modest
a designation for what it represents in physics –
redubbing it
“core theory” – likewise he upgrades the archaic notion of “ether,”
more precisely naming it “the grid” to connote the essential structural material of the universe.
As to examining the oxymoronic “dynamic void,”
Wilczek explains that
“to see something, you must disturb it.”

LHC experiments seek to give substance to the calculations of unified field theory,
the quest to combine harmoniously the four fundamental interactions –
gravity, electromagnetism, weak force, strong force.
The LHC is the logical successor, extending the capability of the human eye,
to Leeuwenhoek’s 17th century optical microscope and Rosalind Franklin’s 1952 x-ray images of DNA.
As “an ultrastroboscopic nanomicroscope,” it advances seeing to new extremes of scale and resolution (temporally and spatially).

Through a virtual recreation of Big Bang conditions in a tunnel of 27 kilometers circumference,
investigators endeavor to understand the nature of innermost space…
as Wilczek terms it,
“the deep structure of reality.”
He intends no paradox in saying that the LHC will take pictures of
“what appears to our senses as nothingness.”
He emphasizes that the LHC is grand
not only in concrete size but also “in every aspect of engineering and concept,”
touting its distributed computing facilities at 100 sites
around the globe
as “the Internet on steroids.”

As a theoretical scientist,
Wilczek hopes highly energized, accelerated protons will collide to reveal new subatomic particles,
bolster the unification of forces,
and confirm his postulate of supersymmetry.
As a curious human, he embraces this massive effort with profound wonder and gratitude.
In closing, he offers that
“If you’re willing to make the investment to expand your mind,
it’s an exciting time to be a thinking being!”

<...>




그런데 미술사에서 정말 웃기는 것은 사기성도 있습니다.
결단력있는 피카소 처럼 제 멋데로 ㅎ.확! 확! 쓱싹! 그어대는 걸
역사는 가끔 좋아하는 것 같은 데.. 머뭇 데는 것보다 쓱싹 시원 시원함을 값으로 따지면 비싸게 쳐주는 세상이라!.
젠장. 그래서 뭐 어떻다는 건데?
홀로 서 있는 저 동상을 보시게
<기나미!> 그냥 혼자 사는 것 도 어떤 때는 최선의 방법이야..
(1)취해서, 긋고, 칠하고,
(2)뽑아서,
(3) 털어 놓느냐?
그럴 필요가 구지..?

<샘 그건 달밤에 혼자 춤을 추고 있는것과 같지 않은가요? ..
기나미는 가끔 그런 생각...
예쁜 뮤즈 코치 ... 언제 나타나누? . 저 뉴로셀 달빛 아래? ...
이곳은 무슨 바다가 꼭 호수 같아서 ...내가 이태백이나 소동파가 된듯...>
오늘 오랜만에 술병을 빨았어..
<샘 표현이 너무 찐해요!> 짱? 짠!. 탱? 그냥 있는 그대로 해석 해..나팔 불었어
이곳은 와인 글래스도 없고. 그냥 입에다
탱자 처럼 불었다... 들어 부울 수는 없잖아... 이렇게 한잔 마시구 구라(口羅) 입으로 글짜로 퍼대고 있노라. 이렇게 벌렸당 .. 그게 그거 아냐? 태백과 동파가 디게 좋아 했지?
Plato, 좀 멍청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시대 였으면 조코따! 조컸다!.

어째던 나는 장자. 꽁자도 아니고..
동굴동굴 땡굴 땡굴.. 아..M. 탱자야.
어제는 저 달 속의 뮤즈를 먼 외계로 날려 보냈지.
이번엔 아주 멀리 보냈어..아예 계수나무가 사는 달을 마냥 점(동그라미, 땡굴땡굴 탱자!)으로 부셔 버렸지..
누가 저 흩어진 저 달빛 잔해들을 저 우주 속에 바레다 줄것이냐?
보이는 건 모두 늑대 여우.들 뿐 ..

허나 뉴욕의 한 복판 . 관광객들의 표정들은 밝습니다.



Photobucket 오랫 만에 뉴져지 옛 집을 지났습니다.

Grand St., 과 501 카운티로드를 얼마전 지나쳤던 것은 지난 2월 이였습니다.
이즈음 엔 철이 들어가는 지 차츰 가슴이 시렸던 옛 기억이 점점 무뎌지고 있는 듯합니다.
옛 생각과 느낌들은 멀리 허공으로 휘 날려 보내고
가능한한 오늘의 현재에 초점을 맞추어 굳건해 지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주 쉬운일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즈음
뉴로셀에 와서


Photobucket
2012, 07 29 , On progress,

Kyu Nam Han,"47 St,& Broadway Times SQ 2012",On Progress, 72" X 286" 6' X 24', Korean Rag Paper.



Photobucket
2012 07 29
Kyu Nam Han,"48 St Broadway Times SQ 2012",On Progress, 72" X 286" 6' X 24', Korean Rag Paper.


BR>




마음을 바로 잡는 일이란
두말 할 것 없이 붓을 들고 벽을 향해 하루 종일 서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초점을 맞 춘다는 것은 생각을 붓 끝에 가져 간다는 것입니다. BR>


Photobucket 2012, 07 29, New Rochelle New York studio,

Kyu Nam Han,"43 St Broadway Times SQ 2012",On Progress, 72" X 286" 6' X 24', Korean Rag Paper.



Photobucket
2012, 07 29, New Rochelle New York studio,

Kyu Nam Han,"43 St Broadway Times SQ 2012",On Progress, 72" X 286" 6' X 24', Korean Rag Paper.

이즈음은 마음의 끝을 빈 동그라미 허(虛, 墟)에 맞 추고 있습니다.
오리인가 토끼인가하는 문제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은 듯합니다.
내가 왜 붓을 들어야 하는지 어디서 언제까지 왜 그리고 있는 지 ..
.생각 습관은 일상(一常)이 되어야 하는 법 Photobucket
2012, 07 29, New Rochelle New York studio,

Kyu Nam Han,"43 St Broadway Times SQ 2012",On Progress, 72" X 286" 6' X 24', Korean Rag Paper.

잠을 자는 시간과 움직이는 시간이 다르지 않듯..

밖을 걷는 운동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나의 70Kg의 몸둥이는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합니다.
동굴동굴 점을 찍거나 색을 섞거나.
이 무거운 육신을 계속 버티게 하느라면 서 있어야 합니다.
고행이 아니라 수행입니다.
그냥 가는 것입니다.
장거리 마라톤 선수처럼 뛰는 것입니다.

산을 넘고 또 다음 산을 넘는 군사들의 고행이나 산티아고 의 긴 보행(步行)이나
계속 목적지까지 가야한다는 것은 같습니다.

그림 속이나 우주선 을 탄 우주 비행사가 빈 허공을 비행하고 있는 것이나 같은가 다른가?

먼 훗날 죽은 다음의 영혼이 밀키웨이나 안드로메다 어느 갤럭시 상공을 비행할 때도 이런 기분일가요?

나의 벽면 캔바스 속 공간을 이리 저리 오가며 더듬는 마음 형형 색색
변화 무쌍(變化無常)을 추구하는 마음.
우주를 떠 도는 저 수 많은 별들의 마음.
색. 형상 그 자체
이 별 들의 빛과 한규남 기나미 여행자의 마음은.
같겠지요
의식. 마음 . 느낌. 순간 순간의 높고 낮은 변화 속의 흐름
내면의 세계는 외계 흐름 작품의 흐름 세계와 그렇기 때문에 같습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 침잠 하거나. 한 발짝 한 발짝 걸음을 셀 때나 .
궁극적으로 축구하는 공통점이 있다면
고통을 넘어서서 몰입 해서 역경과 지루함을 잊을 수 있는 상태를 지속 해야 하는
바로 작은 점들 (時,詩, 視)을 기나미는 중시(重視)합니다.
이들은 나의 벗들이며 친구들입니다.
이들과 노래하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 해야하는 까닭이있습니다
여기엔 통과해야 할 여러 단계 과정, 그리고 문제점들 이 있습니다.
사원의 일주문 과 같은
경계들이라면 맞나요?< 이봐 기나미! 왜 하필이면 부처님이 사시는 곳에 비유를 하는 가?>
그렇다면 Plato 의 동굴이라 할가요?

초월과 상승의 단계가 있나요 있다면! 무엇일가요?
여러 상태가 있을 터인데
그중의 하나가 Alienation인 듯 합니다.
<샘! 그건 죽을 지경의 상태 아네요?>
응 맞아! 깜깜한 엄마의 자궁에서 밖으로 미끄러져 태어 날때 모두 돌았어!
엄 마의 몸둥이를 한바퀴 돌려야 했잖아?
어둠속에서 지구를 돌리듯 엄마의 골반을 함께 돌리는 기를 좀 썼어.
나는 가만이 있고 엄마와 지구가 나 대신 돌았다 ! 아니 내가 돌렸당?
헐! 젠장! 왜 이렇게 힘들게 디자인이 됬을 가?
아 빠의 몸뚱이를 떨어져 나올 때도 디게 힘들었는 데.
<샘! 샘은 힘들었지 모르겠지만 아빠 엄마는 좋았잖아유/ 엄마는 하도 좋ㅇ아서 태몽꿈까지 꾸었다는데> ..
샘 만 미찌는 장 사 하셨네요!...
누군 가 대신 값게 되어 있어.
이즈음 잘나가는 진보. 아님 사회주의. 샘 자본주의능요? 그냥 살아 ..엄마의 태(胎)로 밀고 들어 올 때도 사실 만만하지 않았었지?.
나갈 땐 더 힘들었잖아! 얼마나 많은 붉은 피를 더 흘려야 되니 만들어 준것만으로도 그대는 땡!이야1..
나만 깃대 꽃고 살았어..
모두들 다 죽어 나 자빠졌다잖아?
나는 밀리언의 생명과 바꾸어치기 된거지. 공짜로 태어 난 셈이기도하구..
값으로 따지자면. 원가는 쬐끔 나중엔.하늘 땅땅만큼...
그대들 모두 세기의 작가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 그냥 살아
가능성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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