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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이야기

작성자
kyunamhan [작성일 : 2007-09-05 21:3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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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 규나미 ‘랩’소리: 무릉도원과 소녀 : MG와 HJ에게(2005년 여름/뉴욕))
그림을 정리 하다보니 내인생 지금까지 꿈을 꾸어왔던 것 같네그려….지금은 깨어 있으면서 동시에 꿈을 꾸고 있는것 같구…. (삶이야기)(그림자이야기)(빛이야기) (생각이섞인 그림) (그림이 섞인 글) 몇개 골라 보았지.
실제 이야기에 그림을 … 생각을 …. 꿈의 메타포를 섞었읍니다….작가가 자기의 삶과 그림을 해설할경우에 말입니다. 대개의 경우 그림속에는 이런요소들이 말없이 숨어 있는데... 이경우는 그러니까 ‘랩’ 사중주 (四重奏) 라고 하면 좋겠지요.. 나의 그림은 대개 4개의 흐름이 째즈처럼, 시나위처럼, 오르락 내리락 이어지고 끊어진다 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빛, 그림자, 생각, 꿈, 언어들이 다시 컴퓨터 이메지와 함께한다면 새로운 세계를 부각시킬수도 있지않을가 생각할수도 있겠읍니다만. 시작하기이전에 잠간 지난번 꿈이야기 에피소드…. 몽정도원 소녀글 어쩌구 저쩌구’ 실었다가 서울친구들로부터 호되게 야단만 먹었읍니다. 그런글을 올리면 안된다는 겁니다. 꿈이야기도 잘못이야기하면 아주 난처해지질수 있군요. 꿈은 어디까지나 헛것이며 꿈이야기이기에 현재 혹은 현실과 연결지워져야 할 이유가 없는데말입니다. 그 심상이 문제가 된다는겁니다. 말하는 사람의 옛…꿈과 지금의 현실은 전혀 다른데 글을 적어놓으면 그것이 ‘현재진행형사실’ 로 해석이된다는군요. . 실제와 꿈속이 같은가요?. 꿈이야기가 갑자기 현실적인 삶의 실제이야기로 둔갑하게되면 가당치않는 이야기 아닌가요?. 말과 글이 갖고오는 피치못할 작난끼있는 혼돈된상황이 때로는 있을수도 있겠다라고 생각 하기엔 너무도 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읍니다 ”그대는 바람둥이.. 순수하지못한 이중인간! 마음속엔 딴여자를 생각하고 있는 이중인격자! 나는 너를 떠나고 싶어. 아직도 귓전에 생생합니다. 나 이거야 원..다행히 태평양이 가운데있었기에 망정이지 … 꿈깨고 나면 현재형 과거형이 불분명한 시점(時點)과 시점(視占)의 차이에서 생기는 일일겝니다. 형상과 실체가 없는 연상의 흔적인데도 불구하고 글은 독자적인 괴력(怪力,傀力)을 갖고 유령처럼 독자에게 닥아가는 모양입니다. 옛이야기를 잘못 썼다가 오늘의 현행범이 되었읍니다!.… 한사람은 도깨비 남자친구 또한사람은 나를 기다리는 여자친구였읍니다. 그리고 또한사람은 하늘처럼 나를 받들고 있는 뉴욕의 사랑스런 후배였읍니다. 전화로 질타를 받을만큼 그이유를 아직도 나는 알지 못하고 있읍니다. 몸과 생각을 이유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많고 무턱대고 솔직하게 벗으면 추하다는 것쯤은 나는 알고 있읍니다. 가끔 나도 역겨운 걸 봅니다 그런데 이곳인월당 게시판은 마음을 벗는 곳 남성싸우나탕이라 했던가? 목욕탕에선 원래 벗는게 당연.. 수치스러우면 아예 옷을 입고 탕에 들어가시구랴. 그런거 저런거 눈치보면서? . 원래 ‘랩’이란 단가의 가사형(歌辭形)입니다. 박자와 리듬을 갖고 있읍니다. 그메세지가 원초적이기에 평상시에는 사용하기에 거북스런 상스러운 거친말도 서슴치않고 무대위에서 전개됩니다, 원래 랩의원조는 이곳 퀸즈OMD가아니라 사미인곳(思美人曲) 의 원조인 우리의 정철님이 아닐가 생각되어집니다. 우리의 시조와 ‘가사문학’은 관조적인 미가 흐르는 반면 이곳 퀸즈, 부롱스의 ‘랩’속에는 가사조 때로는 서사시의 형태로, 욕지거리는 물론이고, 천태만상의 야사스런 삶이야기를 적라나하게 표현합니다. 역동적이며 리얼한 삶의 단면(斷面)을 있는 그대로 신나게 표현되는 점이 대조됩니다.. 그러나 이들이 내뱃는 직설적인 표현들속에는 그무언가 신기(神氣)와 율동적흐름이 있읍니다. 나는 이빌딩에 이들과 함께 살고 있어서 원색적표현을 하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되어 있는지모릅니다.. 언어는 어디까지나 각자가 갖는 독특한 표현 도구임에 틀림없읍니다. 문학작품에 관계되는한 그것은 구성 요소이며 동시에 표현도구임에 불과 하겠지만 이를 세련되게 구사함에있어서는 캔버스의 선과 색을 다루는 경우와 같아서 그리간단하지만은 아닐것이라 짐작됩니다. 각자 나름데로의 독창성과 표현의 자유를 지키면서 다른 격조가 있음을 서로 인정해야 할것입니다. 나는 이즈음 꿈..언어와 존재 언어와 역사…언어와 종교, 언어와 삶. 언어와 작품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읍니다. 아직도 이 많은 화두들이 그득히 파일로 열려있는 것중에: 꿈은 나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주제입니다. 이들은 하나이면서 둘 혹은 그 이상 다원적인 가상과 실제의 경계를 유령처럼 떠돌고 넘나들고 있음을 깨닫게됩니다. 그런데 그’소녀의 꿈이야기’에 여러분들이 갑자기 분노를 느끼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어디서 오는것입니까? 꿈이야기속에 비추어지는 언어자체의 속성과 한계(Context/Content)를 면밀히 알고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기때문일까요?. 말은 같으면서 다르고 하나이면서 여럿의 의미로 둔갑될때가 너무 많기에 오는 혼돈 때문인가요?. . 꿈이란 무의식가운데 나타나는 생리적 심리적 현상으로 수면을 취하는 상태속에서도 뇌속에생각이 그림자처럼 비추어지는 상태를 꿈이라 < Dream >,합니다. 일초동안에 1440번 정도의 생각이 순간순간 구름처럼 꿈속에서도 떠오른다고 합니다. 작가는 꿈속이던,현실속이던, 또 가상의 현실을 창조해야할 그림자놀이 즉 제2의 삶(그림자,창조행위)을 추구하는 순간에 있어서도 우리 모두 꿈을 꾸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깨고 나면 과거의 표상으로 기억에 남게 됩니다.비슷한 상황이겠읍니다. 있고 없고의 차이를 빼면, 그흔적의 기억은 같은 원리로 남게 됩니다. (#13594 참조) (#13916) (#13797)(#13795) (#13663)(#13475) 참조 비현실적인 영(影,靈) 허상, 욕망에 끌려 좌지우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 니다. 건전한 경험, 변신(變身)과 전환(轉換)을 지향하며 투시된다면 그 꿈은 참으로 희망찬 꿈(Hope, Plan, End, Ultimate Goal)이라 하겠지요? 비상(飛翔)을 하기위한 침묵의상태..누가구지마다하겠읍니까? 다양한 세계를 이리저리 굼속에서 오간들오간들 누가뭐라하겠읍니까? 그러나 몽정도원/몽유도원 소녀의 꿈이야기(#13916)는 그렇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수많은 꿈, 꿈 또 꿈이 있을수있다는 사실도 간과했읍니다.. . 삶과 죽음의 극단의경지로부터 벗어나려는 초월과 상승의 꿈은 , 해탈과 극락왕생의 꿈은 인생살이 희로애락의꿈… 보다 넓고 깊은 예술가의 꿈…수도자의 꿈… 그밖의 무한한 꿈이 있다는 사실을 깜빡했읍니다... 우리모두 시점(視點)과 시점(時点)이달라 모호함과 황망함 당황함만을 불러 모았읍니다. 이점은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끝으로 언어와 말이 우리에게 던질수 있는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하나 더 하겠읍니다. 발음은 같으나 언어 자체가 갖는 불확실한 구조 때문에 발생하는경우입니다. 예를들면 조컸다 좋것다, 좃컸다가 그경우입니다. 발음은 하나인데 말을 할경우 여럿으로 나뉘어질경우입니다, 생각의경우, 언어에서 그구조에 따라 의도와는 달리 이렇게 엉뚱한 해석상의혼돈과 잘못된 판단의 종착역으로 가기도 하고 웃기는 쪽으로 가기도 합니다만. 그렇기에 말은 언어는 신중해야 할것입니다. 잘못된 언어가 침묵보다 더 위험한 독(毒)이 된다는 까닭만이 아니더라도 나는 아직도 언어와 말이 무섭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니” 보다 “태초에 말씀이 없었노라.”
마음의 때를 벗고나면.. 천둥과 번개가..그리고 소나기가 쏟아지고 황진이든 아무게든 흰속살에 젖은살결로 아무리 유혹을 해도 마음은 호수처럼 자유울수 있읍니다. 조용한 침묵과 미소가 그대 마음속에 있는데 부처가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MG야! 우리들의 ‘꿈’은 무엇일가? 동서남북 원융일체 서양과 동양사상이함께 사는 중도(中途,中道)세계: 그런 세계관이 지시求?그림(메타포)는 어떤것일가? 꿈에관한 생각: 다원일체(多元一體)의 세계를 함께 지배하는 복합심상(心像)이 있을가? 가끔 네가 꿈에 나타나 꿈속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 되풀이 된다면 이런것이아니였었나 생각하고 있단다. 마음과 마음이 육체를 벗아나 시간과 공간이 떨어저있는데도 만날수 있을가? 있다면? 그속에서 어떤방법으로 대화가 가능한가?. . (저기를 보아라. 학들은 함께 비상을 하면서.앞뒤로 날르며 대화를 하잖냐? 남쪽나라 ‘폥긴’은 수 많은 무리속에서도 제 짝과 새끼를 섞이지 않고 찾는다더라. 앞뒤 모두있다가 서로만나지? 이우주에서도 다시만나는 길은 없을가?. 남쪽나라 저멀리)..저멀리다른 세계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겠지? 우리 옛날과 지금을 이리저리 오가 보자꾸나. 하나씩 썰을 쬐끔 씩 풀자꾸나...제법 목소리가 나올수 있을것 같구만서리….나와야겠으라… 옛 생각들아 나오거라…. …생각을 타고 그리로 감세… 청평 신선봉 앞 옛날 남천국민학교앞. 아침물안개 왜가리 학을 보구. 그때도 뽀트타구 왕터를 오르내리렸더라. 우리민화를 그린 그어느 옛 무명의 작가의 소원(所願)을 보았더라. 아침 물안개, 학, 소나무, 오래 사는 아름다운 동물들. 사슴 거북이, 복숭아, 학.. 오래 살아야 겠다하는 소망을 읽었더라… 소망을 안고있는 그림이라… 모두 꼬불꼬불해. 아침 물안개라.

마음과 마음…..몸과 몸…..혼과 혼….영과 영….. 그옛날 일월성신도(日月星神圖)십장생(十長生)의 원조작가가 누구였을가? 어디에서 왔을가? (옥황상제왈!) (미련한놈 그러면 하늘에서 왔냐? 원래 있었던게야! 있다가두 없어지구 또 없다가두 있구 계속 숨쉬며 우주는 그렇게 올가즘을 느끼고 있어!) (From Time to Time, to Generation-to-Generation, Person-to-Person!) 적고, 작은, 시점(視點)과 시점(時占)에서 부터 시작해 봤으라.그때(84년도-) 는 우리민화를 그린 서양화작가는 없었지 (?)…뉴욕에 있는자가 서울가서 그렸으니 나도 미쳤었구? (연기: 起) 염원 (念願) 은 그배경이 멀리있었으라.)
(두번째 시상이 나왔구나.) 옹달샘 인월당 연못 짱똘 “랩”…..시도 없어..그림도없어 그래서 좋더라. 군더더기 없으니 참 좋더라. …..ㅇ~ ㅅ~…..ㅎ~.ㅇ~ ㅅ~…..ㅎ~.ㅇ~ ㅅ~…..~.ㅇ~ ㅅ~…..ㅎ~.ㅇ~ ㅅ~…..ㅎ~ 학들의 사랑소리 보면, 들으면,느끼면 몸둘바 모르겠다 쪼악 ~ 쫙``…쪽쪽.. 쭈~..욱~….쭈 쭈 쭈 쭈. 저 긴주둥아리로 조둥아리로. 씹지도 않고 젖질, 좃질, 꿀꺽.. 꿀떡..들이들이키기만 하는 소리. 생큼한 동동주 쪽..쪽.. 쭈~욱… 조컸따. 꽃뿌리 안주사마. 하늘을 벼게삼아 입술 꽃 이불덮구.꿈속에 향기 날으니 학들이 사는 골짜기를 훠어이…훠어이 훠어이 날라갔으면, 날아오면, 가구시포 한강변 하드슨강 노젖노리 노젖짜. 보구시포 인사동님


DECONSTRUCTION/REECONSTRUCTION /NEOCLASSICAL DECONSTRUCTION 달맞이놀이,그림자노리,S젖노리,물노리나 했으면… ㅎ~….ㅅ~…. ㅇ. ~…. ㅎ~…. ㅅ... 차가운 숨소리 물소리 빛과 그림자. 달려오는소리 (그림 미발표 캔버스 작품) Tenafly에서 네가 병원에 들락거릴때 그렸었구나 이그림들은 한과 정이 엉클어져 있었지? 아랫것은 또 서울에 귀양가서 풀은 그림이고)


인사동님따라 산따라 물따라, 온갖 색상(色相)따라, 일산가자,화정 가자, 여기 저기 .ㅇ~ ㅅ~…..ㅎ~.ㅇ~ ㅅ~…..ㅎ~.ㅇ~ ㅅ~…..~.ㅇ~ ㅅ~…..ㅎ~.ㅇ~ ㅅ~…..ㅎ~ 구름따라 산따라 바람따라 물결따라 이하늘 저하늘..곳마다 무릉도원. 소리마다 랩소리.



이학(二鶴)이 짝짝궁 훨훨 나노니…날면 좋겠지? 천국은 여기더라 사랑은 빛과 그림자. 네가 오가는곳 아니었더냐? 天上 ..天下… 天中.. 天外… 경계 없는 세계 무극(無極),무진(無盡)의 세계가 좋아 네 이름 지어줬더니 정말지워졌네. 이젠 天外天, 天上天, 天下天, 天中天, 에 살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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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미쳐서 네 X 빈 집만 남겼노라)(화실이 교회로 바뀌던 때 엠파이어도 크라이스러빌딩도 애매한 형태로 변하여 상제님이시여 어디계시나이까?)(어디로갈가) 그림자는 나의 실체요 이 실체가 곧 나의 그림자(작품세계)이니 . 바로 거울속에 머물러 있느니 그것(부처)이라. 長樂無極이라. 이것은 五床을 거울속에 던져버린 그림자들의 잔해 그리고 유령이되어 출렁이는 흔적(예술작품)이라 . 오상은 이제 이렇게 넘어섰지않느냐?...이것이 해탈이라.. 表像들의 헛것들이 이제 깨어졌으니. 五蘊이 상관 되지않노라.. 이것을 초월과 상승이라 하느니 이것이 빛과 그림자를 떠난( 그리고 함께하는) 해탈상태이라. 잡히지도 않는다(無). 언어와 망상으로도 규정되지않으니(AGAINST RELATIVISM) ... 언어로 표상으로 소리를 내어 定하지말라. 지시하려고도 하지말라. 머물르지 말라. 경계를 의식하지말라. (DIFFERENT/DIFFERANT) 이것들을 없애야/빗겨가야 (DECONSTRUCTION) 네 거울 (부처) 속에 옥황상제의 빛이 지속 (SYNTHESIS) 될수있느니라. 드디어 대장정이 시작되는가? 깨어라 (DECONSTRUCTION)? 그리고 깨어있는 상태로 꿈을 꾸어라 만들기 시작한다. 새로운 우주(BEING)를, 언어(LANGUAGE)를, 이메지(IMAGE)를, 존재와질서를 (REPRESENTATION OF BEING) & (PRESENCE OF BEING)를, 힘(WILL TO POWER)을 이 樂樂한 침묵(無)의 의미를 꿈(그림자,작품) 속에 담아 보아라 (SYNTHESIS OF OPPOSITES; DECCONSTRUCTION AND RECONSTRUCTION)... …시간의 연을 정지시켜라..
(이눔아 그만! 들락거려라, 병원도 그만, 교회도 그만, 서울도그만, 부부놀이도 그만, 모든게 헝클어져 끝장을 냈었어, 너는 병원에 있어 아무것도 몰랐었고, 엉뚱한 기도원에 끌려갔읆때 이그림이 다져졌고)(네 X는 여전히 할랠루야!) (지금은 모든것을 잊고 용서할때) (사랑가 (戀歌) 내가 너 대신 불러줄거야.) (못다한 사랑가를 읊어주겠노라:) 먼먼 옛날 어여뿐 님 왜 이리 늦으시나? 무릉도원 춤사위 홀로 어찌하라구?.... 강변따라 언덕따라 허드슨강 물살따라… 미처미처 .아흐아흐. 하얀살 비추이는 속치마 걸치고. 살며시 아릿다운 몸매 흘러흘러.. 내 그림모습 부끄러운 복숭아 핀 무릉도원. S선골자기 S소리 꽃 향기 이봉저봉 골자기 올라올라. 붉은열정 꽃 사슴 S동산 요기조기 내려내려 올려올라….. 붉은홍지 일필휘지 이게뭐야 엄마야.. S소리 아이 아이.. 아흐아흐.. 오움 오…움… 히~이~야~ 엄마야~ 이제 나 어떻게 해.. 아흐흐흐.으앗싸싸. 무릉도원환생했네….아싸 .서둘지마 달빛아래 두그림자 흐늘흐늘 하늘하늘.. 옷입은들 어떠하고 속살인듯 어떠하리. 달님아래 하나되니 두그림자 경계없네.. 바람따라 물살따라 에헤라 데헤라… 옛생각 하나되어 그림물결 떠나거라. …아희들아 어서가자 물따라 강변따라... 찾아가자 무릉도원 어서가자 엄마가슴...볼입술도 만저보자…쭈쭈쭈쭈... 뛰는소리…부르는소리.바람소리 천둥소리 번개소리 태어나는소리... 자궁소리.맥박소리 이리오너라. 들리노라.보이노라…어허라 무릉도원 여기 있네. 복숭아꽃 날리는곳 울엄마 작은 가슴. 아흐아흐 오움오움…나 …어떻게 하니.. 흐르는 물 돛배 갈라. 노오라 저어라…닻을 올려 바람 불어 유유작작 역류하니. S소리.아흐 흐흐.. 좋을시구 S장단.. 영차영차 아이 아이…. 흐르는 물 돛배 갈라. 노오라 저어라…닻을 올려 바람 불어 유유작작 역류하니. S소리.아흐 흐흐.. 좋을시구 S장단.. 영차영차 아이 아이…. 흐르는 물 돛배 갈라. 노오라 저어라…닻을 올려 바람 불어 유유작작 역류하니. S소리.아흐 흐흐.. 좋을시구 S장단.. 영차영차 아이 아이…. 색으로, 선으로,이메지,구조로, 자연의소리 하늘의소리를 대신하라..여기그대의 분신 (詩,書,畵,寫,音樂,舞) 그림자위 총총한 빛 그것이 비치니 아름답고 아름답도다.. 우주 저 건너 太虛 (beyond the being,)에서 오는 옥황상제의 빛과 그림자… 별들을 헤치고 어두움을 뚫고 억겁(億迲)을 건너온 샤파이어 에메랄드의 빛과 같노니 …이는 딴따라들에겐 성령(빛과 그림자)이라. 천국의 운율(韻律)과 기운(氣韻,氣運)이노라. 삼위일체가 이것이라..그법성(法性)을 찾아라 반드시 있을것이라.. 그림자들의 전율과 앙상불….. … 그 소리나는 곳이 어디메뇨? 그곳을 찾거라.
그림자는 나의 실체요 이 실체가 곧 나의 그림자(작품세계)이니 . 바로 거울속에 머물러 있느니 그것(부처)이라. 長樂無極이라. 이것은 五床을 거울속에 던져버린 그림자들의 잔해 그리고 유령이되어 출렁이는 흔적(예술작품)이라 . 오상은 이제 이렇게 넘어섰지않느냐?...이것이 해탈이라.. 表像들의 헛것들이 이제 깨어졌으니. 五蘊이 상관 되지않노라.. 이것을 초월과 상승이라 하느니 이것이 빛과 그림자를 떠난( 그리고 함께하는) 해탈상태이라. 잡히지도 않는다(無). 언어와 망상으로도 규정되지않으니(AGAINST RELATIVISM) ... 언어로 표상으로 소리를 내어 定하지말라. 지시하려고도 하지말라. 머물르지 말라. 경계를 의식하지말라. (DIFFERENT/DIFFERANT) 이것들을 없애야/빗겨가야 (DECONSTRUCTION) 네 거울 (부처) 속에 옥황상제의 빛이 지속 (SYNTHESIS) 될수있느니라. 드디어 대장정이 시작되는가? 깨어라 (DECONSTRUCTION)? 그리고 깨어있는 상태로 꿈을 꾸어라 .만들기 시작하라. 새로운 우주(BEING)를, 언어(LANGUAGE)를, 이메지(IMAGE)를, 존재와질서를 (REPRESENTATION OF BEING) & (PRESENCE OF BEING) 를, 힘 (WILL TO POWER) 을 이 樂樂한 침묵(無)의 의미를 꿈(그림자,작품) 속에 담아 보아라 (SYNTHESIS OF OPPOSITES; DECCONSTRUCTION AND RECONSTRUCTION)... …시간의 연을 정지시켜라.. 양 극단에 떨어져 있는 二邊(ambivalent element)을 융합하라,.. 작품이던 삶속이던.. 미분화 상태의 二邊(contrasting element)을 구성의 요소로 다루어라.. 각자의 형식(context)을 안밖(작품 그리고 마음)의 이항대립상(二項對立相)을 보게 희열을 느껴라..모순. 음양,무질서질서의 구별을 넘어서는 (구별이안되는)(필요가없는)相을 넘는 하나이며 총체적인세계를 두고 말함이라. 한쪽에만 머물르지말라. 이쪽 이쪽을 함께하는 가운데있어야 할 아주작은 만남의 세계이노라.
<뼝?3>#11 <청평3> #11 언어와 존재. 이메지와 구조, 영상과 실체..에 부닥친다. 中道 (SYNTHESIS OF OPPOSITES)에 서라. 法性은 무분별을 相으로한다. 極端의 二邊을 융합(against relativism)하여야 참상(相)이 될것이다, 미분상태의 모순이 연유되는 까닭을 깨닫게하라. 깨닫게되는 그과정을 역(逆)으로 보여주어라. 오상과 가운데 주어지는 아주 작은점 그것이 네 머리속에 머물것이니 그것은 테허(太虛)의 빛과 그림자이노니 모든 에너지는 그곳을 지나가노라.



(오늘은 지나갔다.네가 좋아하던 아줌마들 오늘부터 함께.. 大長程.산을 오른다 또 다른 역사의 출발이다. 천천히 보여 들려 줄께)
商山翁 長安新村 (무릉도원 함께갔던 신촌은자여!). 東風回首 亦沾巾 (봄바람이 불어올쌔 왜 홀로 눈물적시오?) 一來種桃不記椿 (복숭아 봄 꽃노리 왜 어찌 기억 못하소…) 知有兄弟 無序列.. (형제가 있는 데도 서열을 못지키시네). 不記春 寧復得… (봄 하좋은S시절 어이 잇지 (Bridging) 못하시나? 어찌하오 어찌하리 그것이 인생인것을) 兒孫生長與世隔 (이레저래 세상흘러 이내세상 멀게 되노니…) 왕안석(王安石)의 혼령을 깨워드렸노라.. 네가 서있었던 이자리에 흰 素복. 검은 喪복을 태워 보낼것이라.
(무대의 커튼을 올려라! 한여름 밤 인월당 ‘나무와 해’ 뜨거운마당 ‘옹달샘무대’의 조명을 비추거라)(무진이도 이제 멀리 여행을 떠나거라)(X도 제발 그만! 그만! 오거라) 이아줌마들. 복숭아꽃 날리려 무릉도원에 온 서양아줌마들 .. 작은 육신들은 이곳을 전혀 좋아하지않아… 작은가슴위에 휘날릴복숭아향 그 꿈속에 만날 연인들은 없어. 이제부터 스님이되기로 했다. 아무것도 없으니 참좋구나…
기뻐하라.흩날리는바람 그리고 꽃잎들이여. 합창소리를 아니 듣는가?. 신이 우리들에게 내리는 찬가(Bliss)이러라. 답하라. 삶의 의미는 이것이노라. 이제 태허에게 돌려보내라… 우리들의 찬가를… 빛과 그림속에 태워보내라.. 이것이 逆의 美學이노라.. 빛과 소리가 온우주에 울려 퍼지게 하라. 그대의 그림자는 등대의빛이였노라.. 이젠 빛의 등대가되라.. 다시 逆順에 따라 우주 밖으로 나가거라. 비치거라. 올라가라. 승천하라. 부활하라. 떠돌아라. 부활은 네(그림자)가 하는 것이다. 실상과 허를 혼돈하지마라 혼돈은 원래 없었던 것이라…이 위대한 우주의 시간속에 부활의 影(靈)이 되거라. 신앙과 사상 예술과 학문 그리고 실천과 창조의 삶은 하나속에 있는것이라. 사원과 교회의 허상에 의존하지말라. 언어와 관념의 궁전을 짓지마라... 진실은 원래 언어가 없나니.. 언어와 존재가 둘로 보이건 하나가 보이건 상관하지말라.. 느끼고 실천하라. 하면 되느니라. 최고의 실천이란 참고 죽음을 넘어서는 부활(창작)이 아니겠느냐…. 네가 곧 작품(부처)이라. 이제 그대와 우주의 빛 體와 用이조화되니( 五用 蓉 龍 庸 踊 榕) 은 힘과 에너지(빛)의 원천이라 네 예술작품은 五床 (像相想常狀 )五蘊(色受想行識)을 넘어서는 빛을 다루고있노라. 저멀리있는 십자가와 원융(O)이합쳐진 우주의법성을 다루고있을 것이라. 그대(작가)들은 이로서 십방 삼천억겁의 세계와 통하여 ‘하나’의 뜻은 네 그림자 (CONTENT)속에 충만되어있노라. 이그림자(METAPHORIC MEANING VARIANCE)들은 참신한 새로운 연(CONTEXT)을 逆으로 채우고 있는 것이라. 이어찌 아름답지아니한가? 창조의 법을 두고 두고 이어지게하라 … 여기 그대의 빛의속도(역사의 흐름)에 맞추거라. 삶은 찰라이거늘 오상,오용,오온을 잊거라. 작품속에 역사가 있게하라. 부처가 그 길을 따라가게하라. 이길이 生과 死의 경계를 넘는길이노라… 수많은 천국의 별들이 보일것이다..너는 원래 빛 빛의 한가닥이 아니였었겠느냐?
좋은여름이 되시기바랍니다.…
2005.뉴욕
^Q^


하늘 이야기를 하다보니 옛생각이 납니다...

2005년 뉴욕여름은 참 무더웠다. 무진이의 장례식(2004년 추석)을 치루고 나는 뉴져지 집을 완전히 나와야 했다. 99년 뉴져지 대법원 이혼 판결이후 마음이 자유로워져야 했는데 그렇지못했다. 뉴져지 Crane Studio에 칩거하며 마음을 굳게먹었다. 그림을 그리며 있으려 했으나 그것도 그리 쉽지 않았다. 광풍(狂風,헤라)이 끊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폭풍이 이번 여름처럼 계속 몰았다. 태풍이 아니라 '토네이도'이었다. 뉴져지 집은 태풍이 몰고 갔다. 이유야 어떻든..그건 엄청난 벌/경험이다. 나는 이런 경우 신의 은혜(?)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다..자업자득/우유부단/우물우물/미련의 소치라는 표현이 더 합당하기 때문이다.확고 부동 민첨하게 대처하지 못했기에.. 물리적/도덕적/윤리적/인간의 법칙/현상의 한 구석을 맞았을 뿐... <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요 ..ㅛ? >.. 인생의 후배들(그림 그리며 살고자 하는)에게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화가에겐 작은 공간 흰 캔버스 붓만 있으면 그만! 큰집/큰가방/큰욕심은 금물!. 그냥 살아라! 무리하게 욕심부리며 살지 말라!.현실과 맞닥들여 싸우지 말라!.구걸하지 말라.거짓말 하지 말라. 남의 작품세계를 범하지 말라!...구..ㅛ..
뉴욕엔 모든것이 아직도 그대로 친구들이 있읍니다. Long Island City엔 그대로 미완성 작품들이 쌓여 있다. 그건 에너지/힘? ..천만에.그건. ㅠㅠ. 눈물의 씨앗?..그건 더욱 아니구.. 그럼 뭐냐구..ㅇ..ㅠ.ㅛ?. 새로운 시작이 되겠지요. ..실패없는 시작.. 천만에.. 인생과 우주는 항상 역(逆)전의 법칙 이 있읍니다. 이상한 드라마.<논리가 안맞는> . 어둠이 있으면/ 빛이 따르고... ㅛㅛ..
<실패뒤엔 반드시 성공이 따르고>....ㅇㅇㅇㅇ..ㅛ ㅎ?...<울고 웃고>...

Synthesis of Oppos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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