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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이야기

작성자
kyunamhan [작성일 : 2006-02-07 12:5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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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뉴욕 3부작

    뉴욕 3부작 폴 오스터 오로지 어둠만이 한 남자로 하여금 세상에 마음을 열어 보이도록 할 힘을 갖고 있으며 내가 그간에 일어난 일을 생각할 때마다 나를 에워싸는 것은 바로 그 어둠이다. 만일 그일에 대해서 쓰는 데 용기가 필요하다면 나는 또한 그것을 쓰는 일이 내가 빠져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런 일이 일어날지, 설령 내가 진실을 말한다손 치더라도 정말로 그렇게 될지 의심스럽다. 결말이 없는 이야기는 영원히 계속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어느 한 가지 결말에 사로잡힌다는 것은 곧 그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역할이 모두 끝나기 전에 죽어야 한다는 뜻이다. 내 단 한가지 희망은 내가 이제부터 하려는 이야기에 결말이 있으리는 것, 어딘가에서 어둠을 뚫고 나갈 돌파구를 찾게 되리라는 것 뿐이다. 그 희망은 내가 용기라고 정의하는 바로 그것이지만 희망을 품을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삶은 우리가 손쓸 수 없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우리에게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태어난 이후 우리는 모든 것을 잃어가기만 할 뿐. 삶은 우리가 죽으면 같이 죽고, 죽음은 우리에게 매일같이 일어나는 그런 일이다. ............................. ,,,,,,,,,,,,,,,,,,,,,,,,,,,,, 늘 행복하신 "나무와 해"가족들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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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당 뉴욕 거리의 먼지같은 수많은인종...사진에보이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밤 조명을보면 왠지 기분이좋네. 그곳에서 내가 처음 전시회을 한곳이라서 ... 자네가 보여주는 뉴욕밤을 보니 또 새롭네 그랴 ㅎㅎㅎㅎ
06.03.28 삭제
최 린
담주부터는 목일이를 외롭지않게 해야할텐데....
06.03.28 삭제
최 린
형님의 깊으신 말씀 늘 감사하신 가르치심으로 받아들입니다..늘 편안하시고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드림니다..
06.03.28 삭제
^ ㅇ ^
똘레랑스 장군! 뉴욕햇살과 이곳은 그빛이 다르게보이네. 어제는 논두렁이를 걸었네, 일산 석양의 낙조(落照)빛과 뉴욕 내 화실의 햇 빛은 왜 다르게 느껴질가?, 같은 하나의 태양이 다르게 느껴지는건 왜 그런가? 인생은 같은데 각자 사는 삶의 모습이 왜 다르냐고 묻는다면 ? 어찌 대답할텐가? 우문현답....일산은 일산, 뉴욕은 뉴욕.. 이런식으로 이야기해도 된다면 그림자(예술)는 그림자(예술), 믿음(종교)은 믿음(종교)이 라는 논리도 정당한 것이겠지요.. 내 말은 종교와 예술(그림자)은 함께 가는것이 대개의 경우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함께 갈경우 대개는 '엉터리' 들이야.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같은 것이기에... 예술가도 '빛' 종교인도 '빛' 도대체이 경우 하나의 빛(태양)의 의미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시점(時占)과 시점(視点)...'빛'과 '믿음'은 전혀 다른거라 생각됩니다.. 가끔 일부 종교인들이 언어를 함부로 남발 적용하고 있음을 안타까워 해본소리입니다. .예술과 삶,종교, 이는 엄청난 주제이기 때문에 잘못 이현령비현령이 아니 되었음을 바라는 마음 .... Paul Auster의 연작집으로서의 Trilogy(삼부작)과 자네의 인생의 삼부작의 차이는 상당한것이 아닐가?... 나는 Paul Auster의 삼부작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네는 자네인생의 삼부작을 이야기하고 있듯. .아니면 자네가 Paul Auster의 삼부작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가 내 인생의 삼부작을 이야기 하고있는가?... 우리는 이렇게 우리의 생각과 관념에 가끔 우롱당할수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생각없이)그냥 사는게 상책인가보이.. 똘레방장군의 감성세대들 안녕들 하시구만....일일히 안부를 못전해 미안하다구 전해주시게.. 아끼는 마음 하늘 땅 땅 사랑(싸랑?)하구있다구..뉴욕이 그립지만 가끔 그리운 만큼 지겨워. 사랑한다 웬쑤들아!, 장미빛 인생들.. 뉴욕은 뉴욕, 일산은 일산..니그들이 없으면 나 무슨재미로 사니?..
06.03.28 삭제
최 린
삶의 빛과 그림자...인생이란 결국은 노래할 가치가 있었다라고 끝까지 믿으며 살아가고싶습니다...아직은 종막이 아닌 과정이기에..뉴욕은 쌀쌀한 가을 끝녁입니다..하이얀 겨울 ..눈쌓인 쎈트럴팤을 거닐수있어 좋은 ..제 자신의 뉴욕의 3부작 결말은 빛이라는 믿음이지요...
06.03.28 삭제
마음, 보는 마음,
마음, 보는 마음, 느끼는 마음, 삶을 해석하는 마음이 너무 어둡기에 한마디 적어봅니다. 약간의 다른 견해란 삶 자체의 양면성을 바로 읽히게 항상 따라다니는 저울의 추(錘) 처럼. 아니면 비어있으니 계속 채워지고 메꾸어 져야하는..여백의 여백일수도 있겠지요 . 무의로 계속 이어지는 삶의 연속성-계속비워진채 삶은 계속된다고 보는 이 시인의 '어둠'... Paul Auster의 마음은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닐가요? ... 읽는이로하여금 어둡게(?)슬프게(?) 그러면서도 또 한편 밝고 가볍게 만드네요.. ..삶은 저빌딩들처럼 아름다운것임엔 틀림없읍니다. (어두워지면),( 어두워지니), (어두어질때) 꼭 불이 켜지는것.. 그러니 밤이 깊어질수록 더더욱 밝고 환하게...밝아져야겠지요?
06.03.28 삭제
크라이슬러 빌딩 역
크라이슬러 빌딩 역시 뉴욕의 마돈나..불이 제일 먼저 켜지는구만요. Queens Borough 59 Bridge 옆 화실도 보이는군요. 나는 여기 장월 인월당화실에서 장작불을 지피고 있어요..아직도 창밖엔 북쪽으로 지나가는 철새들을 봅니다. 추수가 끝나 빡빡 머리 깍인 시골 논두렁이를 태우는 농부들. 아릅답습니다...들고양이 들쥐들도 나쁘지않아요.. 오가는 걸 보구.. 여기나 뉴욕이나.. 떠도는 야생동물이 많습니다.나도 어느면에선 떠돌고 있으니 .. 내뉴욕 5-포인트화실에도 야생고양이 두마리를 작가들이 공동으로 키우고 있는데.. 그녀석들도 잘있겠지요.. 인간들쥐보다 더 심한 부류들도 있읍니다....여하튼..그렇다고 칩시다. 폴 오스터의 말이 당근이라구요..그런데 내생각엔 삶은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다고 봅니다...'어둠' 그리고 또...'빛과 그림자'의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어? 착각 오해는 금물!).인간들이 만들어낸 종교가 아닌세계말입니다.. 언어와 관념의 '것' 이아닌 ..그밖의 '것'... 조용히 그세계 속에 숨어사는 사람들이참 많습니다..누가 그랬죠?.. 신은 우주와 인간을 만들어 놓고 그속에 들어가 버렸답니다...우주이건 인생이건 어둠속에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숨어(?) 있다구요.. 참 맞는말이라 생각들어요....그러니 어둠속에 힘들게 산다함은 신과 함께 숨쉬고 있는셈이 되겠죠?.. 그런데 우리들이 착각하면서 되세기는 그언어들을 잠간 생각해봅시다.. 대부분은 Cliche(진부한 용어)들 뿐입니다. ... 어두운 心想을 반전시키려는 정신적 자위행위에 필요한 '언어관념' 이란 도구를 빌어(차용하여) 남발하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언어의 올가즘'을 느끼려는 거겠지요 ..어찌보면 '자연'(Nature,Universe) 의 입장에서 보면 좀심한 표현이 될지 모르겠지만 야~웅 야~웅~하며... 미이~야우~ 찍찍대며먹이를 찾거나 욕구를 분출시킬 필요가 있을때 이리저리 들락거리며 소리내는 저 들고양이나 들쥐의 소리들과 별차이가 있을가 의문입니다?. 내생각엔 그다지 별차이가 없는것 같군요. 꼭예술가가 아니더라도 ..자기생각에의해, 자기생각만을 위한.. 결국 스스로 자기한계속에서 속박되는 정신분렬증후군 환자들이 우리주위에 수없이 많이 있지않나 가끔 생각합니다..생태적으로보아.. .내가 들고양이나 들쥐와 별차이가 없다면. 그래서 끔찍하니...들쥐처럼보이지않는 작가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의 기품 그것이 없다면 기질이 라도 '깡' ...아니. (귀염을 받던 아니던) 깨갱! 깨겡! 되는 엄살쟁이 소리는 예술가는 내어선 아니되겠지요..말없이 생각없이, 조용히, 그냥 깡 놓구 깡 살수밖에 없는..강한.. Survivor가 되고싶은게 우리들 작가들이라.... 설혹 한계상황에 처해 있다손 치더라도... 견디고 사는편이..더 작가다울것이라고 생각됩니다..진실의세계 어둠에서 벗어나려 하질않고 정면 돌파하면 ?..어쩜 어둠을 두려워하지않고 원래 있었던 곳 으로 돌아가는 회귀와 역전의 드라마.. 과정. 그것이 조물주 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번째 '문' 이라고 간혹 생각할때도 있읍니다..그렇기에 생각이나 글이나 그림이나 삶에 너무 '장식적인것'일 필요(부정적인것까지 포함)는 없겠지요.. 삶에 대한 엄살(?)보담 그 에너지를 사랑(?)하는데 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좃컸다! 조컸다!는 이 말이죠).. 그냥있어도 올가즘을 느낄수 있는 실천적 삶.(물론 투쟁과 타협, 저항과 상승, 부정과 화합이 따를수밖에 없는 어려운 '사랑'이겠지만말입니다).....(각설하고). 최린방장! 이즘 일산장월의 논뚜랑에서 캔버스와 열애를 하고 있네..이일산 장월이 좋아졌어요..조아져쬬요!...으스스한것도 그래....또 내가 점점 진(嗔,)해지는것 같기두 하구 여하간.....~Q~ ~ㅎ~ 니그들 들고양이와 들쥐들이라도 옆에 있으니 다행 니그들마져 없다면 이일산이 얼마나 황량할것인가?.. 아서라..사랑하는 님 캔버스속 애인과 놀아야할거야.... 꿈속의 그놈(하늘에 있는 무진)이 이젠 내마음을 놓아주려나봐.. 연인을 갖고시포.. 그대들에게 곧 공개할날이올가...찐하게 어둠과 맞붙어 이길날이 올것이야..뉴욕 동무들 잘있어 .이글은 자네한테올린게아니구 오스터한테 한소리이네.....건투! 톨레랑스장군.
06.03.28 삭제
뉴왁,뉴져지 출신,
뉴왁,뉴져지 출신, New York Trilogy는 그의 대표작. 그의 시에 대한 평문을 하나 뽑아봅니다.:"Working within the domain of consciously reduced elements, Paul Auster pushes language to its breakingpoint, locating the sayable within the shifting tumult of the real.First published in 1985_1986, The New York Trilogy (City of Glass, Ghosts, and The Locked Room) brought immediate international attention to its author
06.03.28 삭제
매월당
좁쌀 같은 창들 속에서 수많은 이들은 어떤 일들 하느라 꽃같은 불 밝히고 있을지 ...선생님도 거기 어디쯤 계시겠군요,야화 핀 뉴욕에 전시 성황리에 끝내고 오시길 빕니다^^
06.03.28 삭제
http://beatssalestor
Year after year, Apple has proven client technology products require creativity, and profits follow productive innovation. Given the need regarding innovation to win a better share of Apple and Samsung's multi-billion dollar smart dataphone market, it only makes feeling that Beats and HTC would discuss the options of using the Surpasses By Dr. Dre brand, technologies and expertise to create the amount of innovative product that features a chance of competing while using the iPhone. Beats Electronics' ownership with the Mog music subscription program should only accelerate most of these conversations.
12.12.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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