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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

작성자
kyunamhan [작성일 : 2009-07-25 21:19:24 ]  
홈페이지
http://kyunamhan.net
제 목
^Q^
2009년 3월 세번째 주일 뉴져지 옛집을 들렸습니다.
규웅군과 율구 서진양과 함께 25년을 살았던 허드슨 강건너
옛집 81 Hudson Avenue 화실을 들렸습니다.
도자기와 회화의 연관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컴퓨터속에 묻혀있는 사진들을 하나씩 둘씩 찾아서 정리하겠습니다.
지금의 기나미의 작품을 형성하게된 중요한 이론적 실험적 요소들이 너무나 많이 도자기를 만들면서 이루어졌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1) 실/허의 문제
(2) 운동/에너지
(3) 이메지/구조
(4) Space /시간의 연속성/일체성문제
.
...색/열/형상/질료/물/화학성/등등... 이루 헤아릴수없는 만드는데 필요한 중요한 이슈와 주제들을 직접 체험할수있는 분야중 하나가 있다면
개인의 생각/경험으로는 연극/오페라 그리고 도자기/서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기나미는 연극 무대장치 그리고 도자기를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배울 수 있는 행운과 아울러
서울 대학교에서의 서예를 공부했습니다.
이러한 이론/실습이 저의 페인팅을 형성한 기본 골격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원낙 오래되었던 이야기인지라.두서없지만 천천히 적어보겠습니다. .





I





아랫 글은 1984년 뉴욕 동서문화연구소에 관계된 전후 이야기를 회상해 봅니다.
현재 89세이신 제이킨 교수가 살아 계실때 기록해 두는 것도 예의 일것입니다.
시간은 간간히 기억에서 단절되기때문입니다.
기록은 이럴때 해야겠지요.시간은 사건을 혼돈과 불확실한쪽으로 유도하기도 하니깐..








1980년
먹었습니다.
점점 규모가 커가니 의견과 방향조정.의사결정과 정등 보통일이 아니였습니다<포트리 메인 스트릿으로 옮긴후 뉴욕 구경이나 잠간 하고 한국에 일찍 돌아가자는 생각이들었습니다
“ 전라도 산골자기에 가서 도자기나 굽고 애들이나 가르치며 조용히 살자!”
생각했었는데
전두환 12 12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조선대학 과 연계가 되어 미술대학에 교수직 요청이 있어 내일 모래 보따리를 싸고 가려던던 참이였습니다.
그런데 총장이 조선대학 학생들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ㅜㅜㅠㅠ 이런! 젠장! 그것도 못한다 이거지?”
중국의 문화 혁명은 아니었지만 만만치 않은 홍위병 같았던 과격파 학생들.

ㅎ. ㅋㅋ ㅜㅜ
문제는 두 강보에 싼 두
꼬마 애기들과 함께 임시로 기거할 방이 없었 것이었습니다.
북으로 북으로 뉴져지 테너플라이 죠지 워싱톤다리 건너... ㅠㅠㅠㅠ
그리고 여차여차 한창 후 일년후 도자기 가마를 팬실바니아에 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를 무척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ㅣㅣㅣ




콜럼버스 오하이오에서도 프린스톤에서도 포트리에서도 항아리위에 그어댄 ‘나의 붓질’은 참 잘 통했습니다.
.
Tenafly로 옮긴 이후
차고에 도자기 가마를 설치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을 때웠습니다.
기나미 환쟁이가 기나미 독쟁이로 겁나게 변신하고 있었습니다.
BR> 하루에 큰 석고 몰드 를 진종일 서서 100파운드의 조형 몰드 두 세 개 만들어
그속에 몇십개의 흙물(Slip)을 부워 형상을 만드는 일



동서문화연구소팀 Zakin교수팀과 서울을 오가기 시작했습니다. BR>‘출판권을 미국이 갖게 해달라는 요구’를 받아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이킨 교수와 함께 만든 동서문화 팀은 점점 규모가 커갔고 도자기 다큐멘터리에 한참 빠져 있었습니다.

한편 새벽길 FDR을 겨울 내내 드라이브하며 도자기 촬영 필름을 편집해 만들었습니다.
당시 송지영 KBS이사장 전 문예진흥원장께서 주선을 하여주었습니다,
점점 규모가 커가니 의견과 방향조정.의사결정과 정등 보통일이 아니였습니다.
집안일 바깥일 여기 저기 문제가 생기자 모두를 버리기로 마음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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