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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예술

작성자
^Q^ [작성일 : 2006-08-20 01:11:24 ]  
제 목
청담동 외출 /꽁보리밥 부기우기





오늘은 또 한겁풀 껍질이 벗겨진날.
Y 교수가 일찍 나의 잠을 깨웠다.

청담동 화랑가의 사람들과 만났다. 화랑 L 여사. Y교수 작가.,JY.. H 사장. 압구정동의 4월의 보리밥집 두번씩이나 들린날.. 유쾌한 대화는 그칠줄 몰랐다. 질리지 않았다. 이들은 나에게 한결같은 제안을 했다.이야기는 모두 똑 같다. ㅎ..

(1) 가까운 시내로 들어오라.. 사람들과 어울려라! 활기찬 기분을 유지하며 작업을 하라! 삶은 혼자 사는게 아니다.
(2) 꽃과 야생화는 창작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계곡에만 취해 있으면 안된다.
(3) 계곡은 수련장, 아카데미 도장(道場)으로 사용하라.혹은
(4) 까페 전시장, 공공모임의장소 비지니스를 할사람을 찾아 위임하라.

(5) 마음과 심상이 아름다운 새로운 중전(?)마마가 꼭필요하다..

< 젠장!.. 그게 그냥 맨입으로 되나.. 얼마나 많은 군사(작품)들과 시간을 쥐겨야되는건데>나는 뉴욕 정벌을 위하여 군사를 아껴야 한다.
이계곡의 성을 쌓느라 얼마나 많은 군사들을 쥐겼는데 또? >

ㅜㅜㅜㅜ

그건 그렇다치고 시골에 처밖혀 습기,곰팡이 모기와 벌레들과 놀고 있지말고 Cool한 시내로 나오라 하는 제안은 맞는말임에 틀림없다.밥하랴 빨래하랴. 황제처럼 살 수 있는 사람이 미쳤다는 이야기이다.

Jackson Pollock은 말 했다. " I am the Nature" 그는 명언을 하였다. 나는 언젠가 뉴욕 기자에게 이&#47223;게 말했다
" 사람들은 살아있는 자연이다"...논두렁 밭두렁 들판의 야생화보담 최고의 아름다운 자연은 인간임을... 인정해야 할것같다..이말은 내가 좋아하는 L 감독의 말..


그렇다!. 이 도시의 빌딜 숲도 '인간이 만들어 놓은 자연'이 아닌가?. 언젠가 뉴욕에서 느낀 똑같은 생각을 청담동에서 느꼈다...

돌아오는 전철 속에서 마음의 동요를 느낀다. Hamlet의 것 이상이다. 내마음이 다시 정상적인 평온의 상태로 돌아왔는가? 아니면 내특유의 끼(?)가 다시 발동했는가? 아직도 뚜껑(?)이 열려 있는 가? 아님욕심 허망한 변덕인가? 시내로 나올 것인가 ..
아닌가? 연극에선 망설일땐 가만히 있는게 좋다 했다.

안/밖, 여기/저기/.. 위/아래.. 이제 정돈은 거의 끝났다. 그러니 젠장! 꼴리는 데로 사는것이라.

산으로 돌아오는 마지막 3호선 전철속에서 나는 꿈을 꾼다..가볍게 북양으로 향하는 연어의 꿈.. ..태평양 연해주를 건너 허드슨강을 향해 역류(逆流) 유영(遊泳)하는 꿈.. 이 연어에겐 꿈이 너무 많다(?). 그리고 심(Too Much)하다. 이곳은 그의 또 다른 고향이다. .이쪽 저쪽 오가며 연결하는 중간기점이 있었으면 좋겠다..

뉴욕 샛강에 풀어야할 또 무엇을 담아 가야할 것은 이미 정해있다.

'알'.. '알'.. '알'


이번 꿈속(여행)에선 서울의 여인들/거리/숨소리를 담을 것이란다.의기투합하면 무엇인들 못하랴..시내를 정벌..
인간들.. 도시의 소리들, 뒷골목에서, 움직이는 생각들을 담을 것이다.


S 소리 ?

No!

No? Why Not?
Are you sure?


Maybe Yes..

You will see.

the tears

of

the crying women,

my mother's

mysterious smile.

a silence of love.

A drifting shadow of the tower

of the enlightment, the very moment of the awakening


of

shadow and silence.



the voice of

the silence

where

the lights and shadows clash

on the very empty

spaces.



in the beginning

there is a sound of light and words.

and voids

.....

.....

do you see nothing there?

...

..

etc.

etc.

etcetra and etcetra..



zz.zz

ㅋㅋ

ㅠㅠ

ㅜㅜ

That's the way it goes.

and

it has been.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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